|
◈세상에 유일한 예수 십자가 구원론▶1부◀
▶"죄"에 대하여◀
사람의 육체인 몸은 영혼을 담는 하나의 그릇과 같고 혼은 사람의 영적 눈으로 마음을 열고 닫는 문이며 영인 마음은 말씀의 하나님이 거할수 있는 장소 입니다
사람의 몸이 거룩한 성전과 같아서 그 안에 아들과 아버지가 하나 된 영이 거하여 우리와 하나로서 연합하여 생명의 세계를 열어 가려 하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야 할 몸된 성전에 마귀의 이기적인 생각(죄)이 주인이 되어 온 세상 사람의 생각에 왕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성전 된 몸이 아니고 그 육체의 성전 안에 휘장에 덮여 가려진 영혼이며 육체와 영혼이 분리 되는 것은 죽음을 의미 합니다
육체와 혼이 서로 분리 되면 사람의 육체나 짐승의 육체는 매한가지라 한줌의 흙이 되지만 짐승의 혼은 이 땅에 남고 사람의 혼은 하늘로 올라 갑니다 (전3:21)
흙으로 만든 사람의 육체는 이 세상에 속하였기에 육체로 행하는 간음죄, 살인죄, 절도죄, 사기죄,및 모든 죄는 이땅에 속한 법에 따라 육체가 사형이나 구금및 벌금으로 그 죄에 대한 값을 치르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 안에 있는육신이 범하는 모든 "죄의 근원" 인 "이기적인 생각" 즉 죄의 씨는 이 세상의 법으로 막을수 없고 처벌할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육신 속에 숨어 있는 이기적인 생각의 죄로 인하여 영혼이 담겨질 썩지 않는 영광의 몸을 얻지 못하는 사망을 당하여 바깥 어둠에 내어 쫓겨나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습니다
육신으로 선하게 세상을 살고 하나님의 법도를 열심히 지킨 자신에게 새로운 몸을 입혀 주지 아니하고 육신의 생각에 숨어 있는 이기적인 죄로 인하여 바깥 어둠에 내어 쫓김을 당하는 이유를 모르는 소경으로 억울하여 슬피 울며 이를 갊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 속에 보이지 않는 이기적인 생각인 죄의 씨를 모르는 소경으로 살면서 육신이 범하는 보이는 죄 만을 씻어 겉만 정결케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으로 죄를 범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착하게 살아서 사람들로 부터 법이 없어도 살아 가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지라도 이기적인 죄의 씨를 죽이지 못한다면 새로운 영생의 몸을 얻는 부활 될수 없기에 영원한 사망을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육과 영혼의 결합=생명/ 육과 영혼의 분리=사망)
예수께서 십자가로 형을 당할시 양편 강도를 비교 하여 보면 몸 밖으로 나온 죄와 몸 안에 있는 죄를 알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두 강도는 똑같이 몸 안에 이기적인 생각인 죄의 힘에 끌려 다른 사람의 재물과 생명을 빼앗는 몸 밖으로 나온 죄로 인하여 이 땅에 법에 의하여 십자가의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혼은 한편 강도는 예수와 함께 생명의 구원을 받고 다른 편의 강도는 사망을 받았습니다
사망을 당한 강도는 자신이 행한 범죄가 자기 안에 있는 이기적인 생각에 끌려 죄를 행한 것을 알지 못하기에 죽는 마당에도 죄인의 낮은 생각이 되지 아니 하고 그 이기적인 생각으로 하늘의 사랑을 외치다가 죄 없이 죽임을 당하는 예수를 조롱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편의 강도가 그 이기적인 강도의 모습에 예수의 모습을 비추어 보니 이기적인 생각이 없이 죽음을 당하는 하늘의 참 사랑의 실체를 발견 하였습니다
그 사랑을 알게 된 강도는 자기의 이기적인 생각이 순간에 무너져 버리고 자기의 영혼을 사랑하여 죽으시는 예수께 맡길수 있었으며 예수는 그 강도에게 다시 몸을 얻는 생명을 약속 하였습니다
이기적인 생각(죄)와 이기적이지 않는 예수의 진리의 말씀은 서로 상극이라 한 육체의 집에 함께 거할수 없습니다
육신 안에 넣은 마귀의 이기적인 생각인 죄를 가지고 마음에 하나님 나라가 절대로 이루어 질수 없으며 천국에 들어 갈수도 없습니다
창세기 4장에 동생 아벨을 죽이고 유리하는 가인이 불쌍하여 그를 지켜줄 은혜의 표를 주어도 가인의 이기적인 생각은 이를 무시하고 스스로 자기를 위하려고 떠나 갔습니다
누가 복음 15장에 둘째 아들이 자신의 육신에 숨어 있는 이기적인 생각(죄)이 아버지의 이기적이지 않는 사랑과 함께 거할수 없기에 집을 떠났습니다
먼 타국으로 떠난 아들은 이기적인 생각을 숨기고 사랑의 모양을 꾸민 창기들과 함께 하여 가진 재물을 다 잃어 버려도 이기적인 타인의 거울이 없기에 자신 속에 이기적인 생각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돼지 먹이 쥐엄열매를 구하는 자신에게 조금도 주지 않는 이기적인 자들의 모습에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이 비추어 지니 아버지 이기적이지 않는 참된 사랑을 버리고 떠난 죄인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죄인 된 그를 아버지의 참 사랑이 그의 이기적인 생각을 무너트리고 그를 아버지 앞으로 끌어가 복을 입혀 주었습니다
요한복음 5장에 38년 병자도 다른 사람의 도움 만을 받다 보니 자신의 육신 안에 있는 이기적인 생각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기적인 생각에 끌려 베다스다 연못에 도착한 그는 다른 병자들을 이기적인 행동이 거울이 되어 자신의 본 모습이 비추어 질때 그 앞에 이기적이지 않는 사랑의 실체인 예수가 찾아와 은혜를 입혀 주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 사마리아 야곱의 우물가의 여자도 세상에 이기적이지 아니 하고 자신을 위하여 주는 사랑을 찾아 여섯 남편을 두었지만 그들의 이기적인 본 모습을 보니 이땅의 사랑을 구하지 않고 하늘의 사랑을 구함으로 그에게 참 사랑의 실체인 그리스도가 찾아가 메마른 그의 마음에 사랑을 전해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10장에 여리고로 상업차 내려가다가 강도 만난 자가 강도는 당연히 돈을 빼앗으려는 목적을 가졌다는 생각에 그 강도 속에 이기적인 생각이 거울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사장과 레위인의 선하게 보이는 육신 속에 숨어 있던 이기적인 생각이 거울로 비추어 지니 자신의 생각 속에 숨어 있는 이기적인 생각(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기적이지 않는 하늘의 사랑을 지닌 사마리아 사람을 만나 생명이 죽지 않고 보호 받는 도움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마귀의 이기적인 생각인 죄는 은혜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하고 은혜를 아무리 입어도 마음에 담아 두지를 아니 합니다
마태복음 18장에 임금으로 부터 일만 달란트의 큰 은혜를 입은 종이 자기 육신 안에 숨어 있는 이기적인 생각에 잡혀 있기에 은혜가 그때 뿐이고 뒤돌아 서면 은혜에서 떠나 자기 탐심 밖에 몰라 작은 것에 은혜를 베풀줄 모르고 백데나리온 자를 핍박 하였습니다
그를 비추어 주는 이기적인 거울이 없어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을 모르고 옥에 갇혀 버렸습니다
마태복음 20장에 이른 아침에 포도원에 들어온 자들이 주인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종일토록 그들을 수고로 이끌어 간 것은 그들의 생각 속에 숨어 있는 이기적인 죄 입니다
처음에 들어온 자들은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을 비추어 볼수 있는 거울이 없었지만 나중에 들어온 자들은 이른 아침에 들어온 자들의 이기적인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 이기적인 생각을 따르지 아니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나중에 들어온 자일수록 이기적인 생각이 무너져 주인의 마음 속에 흐르는 은혜를 크게 알수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1장에 포도원을 주인이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멀리 떠나 있다가 세를 받으려고 종을 그들에게 보내니 그들 생각 속에 이기적인 생각에 끌려 그 종들을 죽이고 그후에 보낸 아들 까지 상속자라하여 죽여 버리고 포도원을 차지 하였습니다
포도원의 주인이 오면 악한 농부를 진멸하여 빼앗아 다른 농부들에게 세를 주게 됩니다
육신의 생각 속에 숨어 있는 이기적인 죄로 인하여 하나님 보다 더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육신과 돈을 우상으로 섬기며 자기의 이름을 세워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고 이기적인 생각인 죄를 가리고 나아가 안식일을 더럽혀 버립니다
또한 육신의 생각에는 숨어 있는 이기적인 죄는 부모를 공경 할수 없게하고 미움을 일으켜 살인을 하게 하며 음욕을 일으켜 간음하게 하며 탐욕을 일으켜 도적질 하게 하며 자신을 지키려고 거짓말 하게 하며 다른 사람의 좋은 것을 보면 취하고 싶은 생각으로 끌어 갑니다
이와같이 육신의 생각 속에 숨겨 있는 이기적인 죄는 하늘의 선한 법인 율법의 계명을 사람들의 이목 앞에서는 겉으로는 지키는 흉내를 보일 지라도 속 중심에는 하나도 이루어 지지 아니 합니다
우리 속 중심에 율법을 하나도 우리 이기적인 육신으로 이룰수 없음을 알고 일부러 내려 주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은 스스로 이기적인 생각으로 율법을 이룰수 없음을 알고 생각을 낮추는 자마다 율법의 요구를 이루실 아들을 보내 은혜를 입혀 주려 하심 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독생자로 은혜를 베푸심을 바라 보는 자들의 마음에 하늘의 사랑의 기초를 두고 생각에 그의 큰 사랑을 기록하여 마귀의 이기적인 죄의 생각을 멸하려 하심 입니다
로마서 7장에서 선악의 행위의 율법에 매여 사는 바울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율법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섬기는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함이니라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이기적인 육신에 속하여 하나님을 섬기는죄 아래 팔렸도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내 자신 만을 사랑 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내 자신을 사랑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내 육신을 사랑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마귀가 넣은"이기적인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사랑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사랑을 행하는 것이 하나도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내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는 선한 사랑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내 이기적인 생각을 위하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내 육신 하나 만을 위하는 사랑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마귀가 넣은 "이기적인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한 사랑을 행하기 원하는 나의 생각 속에 내 육신을 위하는 이기적인"악"한 생각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선한 율법을 즐거워 하되 내 지체 속에서 내 육신 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법이 내 마음에 선하게 살려는 법과 싸워 내 육신 속에 있는 이기적인 생각 아래로 나를 사로 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롬7:13~23)
이와같이 바울의 육신 안에 이기적인 생각이 주인으로 자리 잡고 있기에 자신의 육신을 버리는 하늘의 값없는 선한 사랑을 절대 행할수 없는 자신을 바라 보았습니다
선한 사랑을 하나도 행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육신의 생각에 끌려 사는 자신의 몸이 죄와 사망의 몸으로 멸망을 당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말씀하는 바 "이기적인 생각이 육신 안에 거하는 죄" 입니다
바울은 율법은 선한 사랑이므로 이기적인 생각인 마귀의 죄를 품고 육신의 행위로 절대로 이룰수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죄의 몸으로 율법을 하나도 이룰수 없기에 신명기 28장에 약속된 저주 밖에 받을수 없는 자신이 발견 될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울의 이기적인 죄의 사망을 당할 몸을 대신하여 율법의 요구를 성취하여 주신 은혜의 십자가를 바라 보았습니다
로마서 8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이루신 생명인 "은혜의 법"아래 거하는 바울은 자신의 심경을 고백 합니다
율법이 이기적인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아들의 육신에 온 세상 죄를 정하사 자기를 위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좇지 않고 그 말씀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의 이기적인 생각을 사망"케 하고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을 심어"주려 하심이라
자기 육신의 이기적인 생각을 좇는 자는 자기 육신 하나 만을 위하는 일을, 그리스도의 은혜를 좇는 자는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이기적인 생각은 사망이요. 그리스도의 은혜를 생각 함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이기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사랑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은혜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이기적인 육신의 생각에 잡혀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안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의 이기적인 생각에 잡혀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은혜가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은혜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이기적인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혼은 의(사랑)를 인하여 생명을 얻으리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사랑이 너희 안에 거하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사랑이 너희 안에도 거하시는 그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의 죽을 사망의 몸이 영생의 몸으로 다시 살아 나리라(롬 8:3~11)
하나님은 마귀가 사람들을 자신이 선하다는 거짓 된 생각으로 속여 사람들 스스로 이를 알지 못하고 이기적인 육신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죄로 영혼이 부활의 몸을 얻지 못할 둘째 사망을 당할 사실을 알기에 사람들을 그 속임에서 건져 주시려고 구원을 만세전 부터 계획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 구원의 계획하시는 뜻에 따라 사람의 거짓 사랑과 이기적인 육신으로 하나님을 섬긴 죄를 씻어 주고 죄에 대한 율법의 요구인 사망을 대신할 이기적이지 않는 참 사랑의 깨끗한 몸을 말씀으로 이땅에 예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따라"거짓 사랑과 이기적인 몸으로 하나님을 섬긴 죄"와 "그 율법의 요구인 사망"으로 죄인 된 자에게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십자가에 은혜를 내려 그들이 그 은혜를 보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를 얻고 하나님의 큰 사랑을 찬송케 하려 함입니다
씨뿌리는 비유 중에서 좋은 땅은 육신의 이기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거짓"의"(사랑)으로 구원을 이룰수 없음을 알고 주인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 입니다
이기적인 육신에 참 사랑을 담을수 없어 생명을 얻을수 없음을 알고 은혜를 구하는 자 마다 구원자인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생명의 씨로 심겨져 많은 참 사랑의 그리스도의 열매를 가득히 맺게 하십니다
♥영혼의 죄에 대하여▶다시 말하면"이기적인 생각을 육신에 없는 선한 사랑을 꾸민 죄와 사망의 몸으로 율법을 따라 거룩한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입니다
♡회개는▶이기적인 생각으로 연약한 나의 육신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내가 하나님을 섬길 것을 하나도 없도록 다 이루어 주신 그리스도의 값없는 은혜를 바라 볼때 그의 큰 사랑의 힘이 이기적인 생각으로 이루려는 행위에서 돌이켜 회개케 하여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