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읽어주세요. 지금 교사연수중에 세계시민교육 하고있어요
영과진리 추천 1 조회 2,704 16.01.12 16:0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1.12 16:21

    첫댓글 제 집사람은 초등연수 중인데 다문화 주제에서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흐름을 경험하고 있다 합니다. 우리나라 교육도 미국처럼 되면 안되기에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6.01.12 16:25

    아멘.. 정말 이젠 코앞에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 16.01.12 16:38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혜가 없고 갈 길은 잘 알지 못한 저희들은 눈물만 날 뿐입니다.ㅠ

  • 16.01.12 17:36

    선생님 ! 선생님 마음 이해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구합시다
    우리 주님바라봅시다
    사랑합니다^^

  • 16.01.12 17:42

    기도합니다..

  • 16.01.12 18:27

    세계시민교육,세상에...이런 시대가 되어 버렸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13 01:59

    네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하는 연수에요. 강사는 연수원 전임 연구사였구요(장학사 동급). 현 조희연교육감 당선되고나서 이런 강의가 더욱 많아지고 있는듯합니다.

  • 16.01.12 19:35

    헐~2016년 들자마자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네요..ㅠㅠ

  • 16.01.12 21:48

    적그리스도가 이땅을 지배하려면
    교육계에 먼저 침투하겠지요
    세계시민 교육, 다원주의
    교사가 깨어있지 않으면 앞으로는
    아이들의 생명까지 마귀에게
    한꺼번에 바치게 될것입니다

    주님의 때가 더욱 임박해가니
    항상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 16.01.12 21:48

    주여!
    이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ㅡ
    이 마지막때에 주의 자녀들을 지켜주소서ㅡ

  • 16.01.12 21:51

    이런 강의할때무조건 주입식으로 가르치나?각자
    생각하는 바를 내어놓고 토론 하며 잘못된 부분을 얘기하고 반대 할수는 없는걸까?
    명색이 교사연수인데 유치원생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 작성자 16.01.13 02:02

    완전 주입식 강의식이었어요. 매우 강성인거같았어요. 서명 빨리 하라고 다그치고 안하는분은 밖으로 내쫓겠다고 농담반 진담반 얘기하더라고요.

  • 16.01.12 21:51

    작년 제가 사는 곳에서는 양성평등교육이라며 15시간을 모든 교사에게 온라인으로 의무 이수하게 했는데요, 표면적으로는 남,녀의 권리 평등을 내세웠으나 자세히 보면 남성과 여성의 고유 특성을 나타내는 단어도 양성평등에 위배된다며 쓰지 말아야한고 하고 기본적 성구분을 부정하고 중성화 지향? 더 나아가 동성애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사전 작업? 이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음 속에 자주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잘려날 날이 올 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하는데요.
    주를 대적하며 이 나라의 문을 원수에게 열어주는 어이없는 일들이 아주 조용히 그것도 대담하게 일어나고 있네요

  • 작성자 16.01.13 02:03

    맞아요.. 조금전 네이버 추천검색어에 젠더리스룩 이라는게 뜨더군요...

  • 16.01.12 21:58

    아이들 3학년 수학교과서 삽화에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양한 나라 사람이 있었는데요.
    다문화정책에 의해 동서양 인물을 넣는다면 우리나라 인물이 가장 많고, 그 다음 세계사람을 대륙별로 비슷한 비율로 넣으면 문제가 안되겠는데.. 2학기 수학 뒷단원에 유독 중동사람들이 많이 나와있었는데요.
    이것도 의도적으로 한 것인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여하간 주 오실 날이 가까워오고 있나봅니다.

  • 16.01.13 01:09

    아...홈스쿨과 대안학교가 답일까요...
    우리애들도 곧 중학교 가는데 공교육과 세상아이들과의 교제...이거 어찌해야 할런지.......

  • 16.01.13 01:09

    처음 듣는 얘기라 인터넷포탈 검색을 해보니 이건 뭐 범정부, 민간, 유아그림책 등 전방위적이네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 트렌드, 추세로 굳어진 느낌입니다. 아예 정부산하 단체에서는 세계시민교육강사 양성도 하고 있네요. 정말 도도히 흐르는 대하를 어떻게 거슬러가며 우리아이들을 지켜낼지 . 주여 우리를 굽어 살피시고 힘을주소서 하며 기도할 뿐입니다. 주일학쿄 교육은 이런 상황 전혀 감 잡지못하고 있는듯 한데요

  • 16.01.13 01:54

    헐.....

  • 16.01.13 03:31

    점점 가까이 오고 있군요. 마라나타!

  • 16.01.13 08:59

    마사다 항전의 각오로 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영적으로 말입니다.

  • 16.01.13 09:01

    정말 충격적이네요
    다른나라 일로만 생각했는데

    그래도 선생님은 깨어 있어서
    금방 알아차리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대로 싸인하고 따라가는 샘들이
    넘 안타까워요

  • 16.01.13 09:05

    세상 역사는 결국 말씀(예언)대로 흘러가고 이루어 질것입니다. 거룩한 영적 긴장 깨어있음. 믿음 무장, 끝까지 지혜로운 사명 감당할 수있도록 기도하고 나아가야할 것 입니다.

  • 16.01.13 09:42

    지금 너무놀라웠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다시 다시 믿음을 재점검하고 정말 마음을 다잡아야겠군요
    너무 놀라워 멍할정도입니다

    깊이 생각하며 주님앞으로 나가야될것같습니다

    아 ! 교인들이라지만 너무나 모르는데 ....

  • 16.01.13 13:03

    온통세상은 사탄 마귀세상이네요..한통속 이란걸 알게 해주네요...

  • 16.01.14 22:49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면 기도조차 할수없잖아요. 정말 눈물나는 현실입니다

  • 16.01.18 17:10

    한국교육 전반에 끼칠 악영향이 뻔하군요.. 이 나라 어떻게 되려고 이러나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