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이 카페 관리를 소홀히 하였죠?
그래도 꾸준히 회원가입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느덧 100명에 다다렀네요.
그간 저는 페이스북에 푸욱 빠져서 여기를 좀 소홀히 했답니다.
앞으로 여기도 관심 기울이며 새정보를 올리겠습니다.
그간 김봉준은 신화미술관 관장, 사회적 기업 신화마을 설립에 참가, 페이스북 활성화, 원주민예총 회장 피선,
동북아 평화연대 시베리아 인문학 강좌 발표및 유라시아 평화대장정 감독에 참여하며 보내왔습니다.
이번 여름 7월 혹시 유라시아 철도여행으로 시베리아를 가실 분은 참여 하십시오. 동북아평화연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가장 최근 그림 '두물머리에서 바람분다.'를 소개하겠습니다. 한글붓그림입니다.
첫댓글 선생님. 바리예요. 오랫만에 샘 그림 글씨 보니 좋네요. 지금 녹대 소식지 원고정리 중이었는데 샘 그림 '함께하는 학당'이란 란에 옮겨볼까 합니다. 괜찮겠지요? 뵐 때 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