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밍을 통한 치유 · 중심(센터링) · 주시 ‘티벳 신성한 소리명상 – 나다브라마’
고대 티벳 전통 명상을 현대화시킨 것으로 본래는 아침 일찍 행해졌던 것이지만
하루 중 아무 때 해도 무방하다.
허밍, 우주 기를 체험하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해 질병의 치유와 자기 중심에 도달한다.
우울증 환자에게는 더욱 좋으며 기타 간장을 도려내는 듯한 마음의 번뇌와 여러 심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데도 대단히 효과적이다.
자기 치유와 센터링(중심 잡기), 감정적 신체적 정화와 프라나 조절 능력,
내면의 충만한 진공 상태에 도달하는 훌륭하고 간편한 명상법이다.
소리는 미세한 진동과 파동으로 되어있다. 우리 몸의 70%는 물로 되어있다.
소리가 물을 가장 잘 투과하는 속성을 가진 것은 과학적으로도 이미 증명되었다.
우리 몸에 힐링 작용을 하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냄으로써, 몸안에 쌓인 막힘(블록),
심신의 긴장, 탁한 기운 등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즉, 소리 진동을 통해서 감정적․신체적 정화와 생체에너지(氣)를 활성화시켜
치유와 힐링이 되게 돕는 명상 방편이다.
<카페 '모든 명상 수행법' 중 나다브라마 명상 체험담>
깊은 상처, 좀처럼 의식조차 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명상법으로 나는
이 <나다브라마>를 추천한다.
이것은 현재의 상처들뿐만 아니라, 아주 오래전에 받은 무의식의 상처들도 치유해주는
매우 훌륭한 명상법이다.
감정적으로 몹시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관련하여
나는 특히 첫 번째 단계에 대하여 말하고 싶다.
푸나에서 이 명상을 하는 동안 나는 대부분 많은 손동작을 하였다.
마치 심부 깊은 곳의 한이 서린 창唱을 하면서 동시에 듣고 있는 소릿군처럼
나는 다양한 손의 움직임을 하면서 그때그때 음색을 달리하였다.
똑 같은 음..음.. 하는 허밍이지만
나는 그 안에 나의 내면에 숨어 있는 온갖 상처와 슬픔, 한들을 실어보냈었다.
그것은 점점 내면으로의 깊은 탐색이 되고,
그를 통해 음울하고 기괴하기조차 한 내면의 덩어리들이 다양한 색깔이 되어
밖으로 끄집어내어지곤 하였다.
당신의 아픈 내면을 모조리 끄집어 내어 허밍 속에 담아내라.
음... 허밍과 함께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라.
감정과 무의식의 골짜기로 깊이 깊이 들어가 그 미세한 층들에 끼인 먼지와
아픔과 상처들을 샅샅이 음미하고 그것들을 의식하라.
이 명상을 실험해 보기 바란다.
최소한 이 주 정도는 계속해 보기 바란다.
이것은 그냥 일반사람들을 위해서도 몸과 마음에 좋은
훌륭하고 간편한 명상법이다.
【 참가 안내 】
♣ 언제? 5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 어디서?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센터(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도보 7분)
♣ 신청은? 자미(황현옥) 010-2579-1766, 사난다(정효순) 010-8565-7999
※ 코로나 방역 관련 센터 방문시,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명부 작성, 체온 측정 필(必)
센터 내 음식 취식 금지! 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진행합니다.
※ zoom.us(pc버전, 스마트 폰 버전 다운로드) / 문자, 이메일로 줌 링크를 보내드리면, 링크를 따라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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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 운영자 윤인모(리아) 발간 책 소개 '트라우마 치유, 아직 만나지 못한 나를 만나다'
http://cafe.daum.net/lifeandzen/Rkcw/9
● 현대 액티브 명상 치유사 8기 모집(상시모집) http://cafe.daum.net/lifeandzen/Bvz7/6589?svc=cafe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