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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Ⅱ 도색도구류 및 참고서적 ,기타등등 [도색공구류] 운영자님...냉콤 리뷰 올립니다!
다시돌아올수있다면 추천 0 조회 994 06.10.01 08: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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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1 09:04

    첫댓글 레드매틱 제품 가격이 좀 나가죠.........한때 구입할까 하다가 그냥 자작하는게 더 쌉니다.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죠. 정확하지는 않지만 래드매틱에서 처음으로 냉콤을 제품화하여 판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디자인 개량도 많이 했죠. 저게 결과물입니다. 래드매틱 이후로 블루 매틱도 있고 자작품으로 별게 다 있습니다. 제게 본 것중 인상 깊게 남은건 소형 냉장고를 그대로 가져다가 냉콤 및 스프레이 부스로 쓴거죠. 그 외에도 아이디어 돋보이는건 많답니다. 일단 냉콤에서는 수분 및 오일을 에어탱크에서 1차 걸러주고 필터에서 2차로 걸러줍니다. 아무리 꼼꼼하게 하더라도 완벽할수는 없습니다.

  • 06.10.01 09:10

    그리고 자작품의 경우는 안정장치를 몇개 달아줘야 합니다. 그래야 어느 정도 사골르 막을 수 있죠. 대표적으로 공압 스위치와 안전 밸브 입니다. 사진에도 나와 있네요. 전선 나온 부분이 공압스위치같아 보이지는 않지만요. 최대한 달아 줄것들을 달아줘야 어느 정도 사고율을 최소화 시켜줍니다. 그리고 덧붙여 냉콤의 최대 장점은 역시 소음이죠. 그 외에도 장점과 단점이 많은데 이건 사용하시면서 직접 느껴보시면 됩니다. 일단 구입하셨으니 잘 사용하시고 멋진 작품들도 많이 올려주세요.

  • 06.10.01 12:35

    레드메틱 제품이군요.. 냉콤 제작 1기 회사인데.. 처음에 이쁘장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었죠.. 원래 냉콤 자체는 밥솥같이 둥근 형태때문에 디자인잡기가 어려운편인데 나름대로 잘 살려낸 수작중 하나입니다. 다른곳은 보통 네모난 케이스를 쒸우죠.. 암튼 리뷰 잘 봤습니다.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06.10.01 13:44

    여기는 킷만을 리뷰하는 곳인데... 자리를 옮겨야겠죠? 미라지님??

  • 06.10.01 14:07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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