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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980년대 인기 있었던 가전제품중 하나인 소니사의 워크맨 (Workman) 처럼 업체의 유명제품이 대명사 처럼 쓰인 경우인데.. 반다이에서는 1970년~80년대 부터 건담 관련 쪽 스폰서를 하면서 독자 판매권을 획득 이후 자체작인 프로젝트와 회사까지 인수하여 오늘날 자사의 건담 관련 제품을 건프라 (Gunpla) 라는 이미미로 묶어 홀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본제 플라모델 제품이 일으킨 충격은 당시 전자제품의 혁명으로까지 불리던 소니사의 워크맨 시리즈에 비견될 정도였다]
이는 마치 스타워즈 씨리즈와 비슷한 예라 하겠습니다.
오늘날 건프라 시장은 규모를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머아마한데.. 전세계적으로 수억명이 이를 만들고 즐기고 있으며 국내 시장만 해도 전체 약 10만 정도의 모형인구중 5~7만 정도의 모형인구가 건프라 관련 인구이며 키덜트 까지 하면 10만 정도의 규모는 될것이라 짐작할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이루고 있습니다.
왜 건프라에 짐착하는가..?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건프라는 밀리터리나 다른 장르와는 달리 조립이 쉽습니다.
간단한 니퍼 와 나이프 하나면 서너시간안에 뚝딱 만들수 있으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쉽게 조립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우리의 한류와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이나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송되어 다수의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으로 이는 전통적안 건프라 판매방식 이기도 합니다. 가령 애니메이션을 통해 다수의 팬을 만들고 여기에 맞추어 이에 관한 제품들을 만들어 판매하는것은 반다이식의 대표적인 마케팅방식이기도 합니다.
건프라를 즐기는 방법..?
요즘 나오는 건프라는 사실 다중사출방식으로 인해 사출상태서 미리 색이 입혀 나오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조립만으로 어느정도 복잡한 색감을 재현 할수 있도록 신경써서 제작되어 나오고 업체에서도 복잡하고 많은 노력과 장비등의 투자가 있어야 하는 도색보다는 가조립과 간단한 먹선넣기나 마커펜 정도의 가조립 수준으로 즐기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하나라도 더 팔아먹지..)
하지만 이렇게 가조립만으로 끝내기에는 투자한 킷가격도 만만치 않고 또 획일화된 가조립과는 다른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여기에 잘 만들어 도색된 멋진 작품을 보면 누구나 나도 저렇게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는 건 인지상정이죠~~
그래서 여지거기 기웃거리게 됩니다만.. 도색은 앞서 말했듯 그냥 쉽게 뚝딱 되는게 아닙니다. 수년간 많은 노력과 공부 그리고 수고가 따르기 마련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누구나 따라하기만 하면 쉽게 만들고 도색할수 있는 미라지와 함께 해요 건프라 제작 기초편 입니다.
2. 무엇부터 준비할까..?
처음 건프라를 내손을 제작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필요한것들이 무엇일까요..?
바로 조립에 필요한 기초공구의 준비 입니다.
다행히 건프라 제작에는 많은 공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부품을 절단할수 있는 니퍼와 그리고 잘라낸 부품을 다듬을수 있는 나이프 정도면 충분합니다.
건프라 모형 제작에 어느정도 공구를 준비해야할까? 이에 대한 답변은 다다익선 이라는 고사를 인용해 설명할수 있다. 장비야 많으면 많을수록 편리하지만... 초보자가 이를 다 구비하긴 어려운것!!
처음 입문자라면 좋은니퍼와 나이프 정도면 충분하다..
모형만들기..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초기 들어가는 비용은 ...?
모형을 첫 시작하시려는 분들중에는 이 취미에 큰돈이 들어가야 하고 거창하게 많은 준비를 해야하는지 잘못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어떤 취미를 하던간에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기본 준비물이 필요한것은 사실 입니다. 달리기 같은 운동을 하던 그림을 그리던 기본적인 장구를 갖추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니까요.. 가령 달리기를 할려면 이에 맞는 조깅화를 갖추어야 하고 그림을 그릴려면 화구가 있어야 하듯 말이죠..
모형을 만드는데도 분명히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준비물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그렇게 많은돈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공구부터 갖추고 시작하면 되니까요..
[모형만들기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준비물들]
모형제작에 있어 필요한 기초 공구들
제일 먼저 모형제작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공구들과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형만들기는 특수한 공구나 비싼 공구가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커터칼과 스메끼리라 부르는 손톱깍기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시작할수 있습니다.
[모형을 만드는게 거창한 준비가 필요한지 잘못 아는 분들이 많은데 집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문구용 커터갈 하나와]
[그리고 가정에서 쉽게 볼수 있는 손톱깍기 정도면 사실 기본적인 준비는 모두 완료된다고 볼 수 있다 집안에 이정도 준비물 없는 사람 손들어 봐..?]
3.절단공구들
(1) 니퍼 (Nipper)
가장 기본이 되는 공구는 바로 부품을 자룰수 있는 니퍼와 자른 부품을 다듬을고 또 자르는 칼 만 있으면 바로 가능합니다.
모형을 보면 런너라 부르는 게이트에 부품들이 대롱대롱 메달려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를 절단하고 다듬는데 편리한 도구들이 바로 니퍼와 카터칼 입니다.
니퍼 하면 흔히 집에서 쓰는 전기용 니퍼를 생각하는데 물론 그것도 쓸수 있지만 가급적 모형용 니퍼를 장만해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모형용 니퍼는 전문용어로는 '사상니퍼' 라 하며 절단면이 직각으로 잘리게 되어 있어 런너의 게이트에서 부품을 잘라낼때 부품에 상처를 입히지 않으면서 깨끗히 잘라낼 수 있습니다.
[모형을 시작할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도구가 바로 니퍼 이다. 니퍼는 모형용에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사진의 제품은 미라지콤프방(www.compmania.co.kr) 에서 판매중인 일본 게이바사제 니퍼 입니다. 가격은 20,000원 선 이보다 저렴한 1만원대 제품도 있다 한번 사면 상당히 오래쓰는 공구중 하나니 처음 살때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주의할점은 절대 금속재질 (에칭포함) 을 잘라서는 안된다는 점 입니다.]
[모형용 니퍼 하면 흔히 타미야에서 판매하는 니퍼를 생각하기 쉽지만 물론 이는 모형용으로 훌륭한 제품이지만 가격이 비싸다. 미라지콤프방에서서 판매중인 모형용 니퍼는 같은 제품이면서 가격은 더 저렴한것이 특징]
[타미야 제품은 유명 메이커 제품을 OEM 으로 타미야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제품이 많다 타미야 니퍼라 불리는 넘도 그중 하나로 미라지콤프방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같은 제품이면서 가격은 2/3 수준으로 저렴한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굴러다니는 전기공사용 공업용니퍼 이를 사용할수 있지만 ...]
[일반 공업용 전기니퍼는 이처럼 절단면이 산모양 형태로 깍이며 절단면이 거칠어 한번더 다듬어 주어야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절단면도 매우 거칠어 줄이나 나이프로 한번더 다듬어 주어야 한다. 이는 손톱깍기도 마찬가지이다]
[반면 플라스틱 전용 사상니퍼로 게이트를 절단을 하게되면.]
[절단면이 이처럼 직각을 이루게 되면 절단면도 깨끗하게 잘려나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전용 니퍼와 일반 전기공사용 공업용 니퍼 (손톱깍기 포함) 비교해서 차이를 느껴보죠...!!
모형용 니퍼를 선택하실때는 너무 큰것보다는 자기손에 맞는 타입을 고르는게 좋습니다. 경험상 한국인은 전체 길이 15센티 내외면 딱 쓰기 좋습니다.
[모형용 니퍼를 이용하면 절단면이 깨끗하기 때문에 이처럼 최대한 부품에 근접해서 잘라낼수 있어 나중에 추가로 다듬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형용 니퍼라고 해서 다같은 제품이 아닙니다. 가끔 모형용 니퍼라고 판매되는 제품중에는 모형용 제품이 아닌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제품을 쓰면 런너상의 부품을 절단하는 순간 튀어올라 부품을 자치게 할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비싼 고가의 니퍼이 필요성에 대해..
니퍼는 건프라 뿐 아니라 모든 모형제작의 기본이 되는 공구로 어느정도 가격이 품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1만원대 이하의 니퍼보다는 수만원대의 니퍼가 잘 잘리고 그로은해 작업능률이나 속도도 빠른것이 사실입니다만...
[니퍼는 모든 모형제작의 기본이 되는 공구로 비싼만큼 제값을 하는 대표적인 공구중 하나 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고가의 니퍼는 솔직히 오버스펙임에는 틀림이 없다.]
최근 지나치게 비싼 고가 니퍼가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니퍼는 잘 쓰면 오래쓰는 공구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그렇다고 영원히 쓸수 있는 공구는 아닙니다. 쓰다보면 날도 무뎌지고 심지어 너무 두꺼운 런너를 자르면 날이 부러지기도 하죠..
즉 6~7만원 짜리 니퍼를 쓴다고 해서 두번 자를것이 한번만 잘라지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잘라서 나이프나 줄로 정형을 해야 합니다.
가령 2~3만원 짜리 니퍼로 절단한다고 해서 고가 제품과 차이가 있을까요..?
저 역시 공구병이 있어 여러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단언코 큰 차이는 없다고 단언합니다.
하지만 1만원 이하대의 전기니퍼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저가 제품의 경우 살을 파먹고 심지어 작은 부품의 경우 씹히거나 부러지도 하지만 2~ 3만원 이상대의 고급니퍼로 가면 사실 거기서 거기라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절단하는 재질이 무슨 금속이나 쇠도 아니고 잘해야 플라스틱 재질인데 날이 얼마나 좋아야 좋을것이며..비싸게 준 니퍼도 결국에는 쓰는 사람에 따라 오히려 잘 부러지는 (날의 연마도가 높을수록 떨어뜨림이나 날이 마주칠때 잘 부러질수 있다) 문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6~7만원짜리 니퍼 하나보다는 2~3만원짜리 니퍼 두개를 번갈아 (날이 두꺼운건 두꺼운 런너용으로 정교한것은 다듬기용으로) 사용하는것이 좋고 더 효율이 좋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니퍼 제품과는 달리 길고 얆은 칼날덕에 정교한 컷팅 작업이 가능한 고급니퍼 제품이다.]
[꼭 6~8만원 짜리 니퍼를 사야 조립이 되는건 아니다. 문제는 마음... 보통 2~3만원대의 플라스틱용 니퍼 (이를 사상니퍼라 한다) 만 구비하고 있어도 건프라 조립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나이프
니퍼 다음으로 많이 쓰는 공구중 하나는 커터칼 입니다.
[커터칼이라 불리는 유틸리니나이프 ( Utility knife) 는 일상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공구중 하나로 모형만들기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커터칼은 문구용으로 판매되는 제품을 사용해도 되지만 이 역시 여유가 된다면 가급적 모형용 커터칼을 이용하시면 좀더 편리하게 작업을 하실수 있습니다.
일본의 올파사(OLFA) 제품이나 NT 사 제품을 권장하고 싶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올파사 제품을 더 권장합니다.
[일본 올파사의 다목적 나이프인 AK-4 의 모습 일명 '아트나이프' 혹은 '디자인나이프' 라고도 불리우는 이 제품은 다양한 용도에 따라 칼날을 교환해 사용할수 있고 30도 의 예리한 각을 가지고 있어 섬세한 작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가격은 15,000원선 역시 한번사두면 평생쓸수 있는 제품중 하나이다]
[올파사의 아트나이프는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 날을 교체사용할수 있어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칼날폭이 좁고 예리해 이런 곡선 작업이나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여 데칼을 자르는 마스킹 작업에는 필수적이죠... 날이 예리하므로 손을 다치지 않게 사용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파사의 AK4 씨리즈는 다양한 칼날을 조합해 여러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평칼날 (KB4F5) 를 이용하면 건프라 분해에 꼭 필요한 오프너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트나이트 보다는 이쪽을 권장하는데 바로 올파사의 SCA-1 카터칼이다. ]
[아트나이프 정도는 아니지만 카터칼의 편리함과 아트나이프의 섬세함을 두루 갖춘 제품중 하나라 올파사의 SCA-1 카터칼이다. 이는 45도 각도를 가진 일반 카터칼과는 달리 30도의 각도를 가진 칼날을 사용함으로 디자인나이프 의 셈세함과 날이 무뎌지면 해당 날만 잘래내고 사용할수 있으므로카터칼 처럼 경제적이기도 하다 가격도 7천원 수준으로 저렴하다는 것도 큰 장점중 하나이다]
[올파사의 SCA-1 은 카터칼처럼 무뎌진 칼날을 잘라내고 사용할수 있어 경제적일뿐 아니라 칼날이 30도를 이루어 아트나이프에 준하는 예리한 작업이 가능하다.(아트나이프 처럼 섬세한 작업은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모형용 나이프로 강추하는 제품이다.]
(3) 니퍼와 커터칼의 바른 사용법
다음은 니퍼와 커터의 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니퍼와 커터의 날은 매우 예리함으로 사용에 주의를 요합니다. 한번 잘못 사용하면 소중한 부품을 다치게 할수도 있고 손을 베이거나 절단될수 있으니 절대 주의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일반적으로 볼수 있는 프라스틱 킷의 명칭 입니다.
[사실 이정도만 사출되어줘도 자르고 조립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
[문제는 이렇게 출시된지 오래된 킷이 문제입니다. 사진은 아카데미 치프텐MK5 의 모습으로 이 제품은 출시된지 20여년이 넘는 제품입니다. 게이트 부분은 런너와 딱 붙어 있어 잘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새 나오는 제품들은 사출기술과 금형기술의 발전으로 런너와 게이트 부분의 차이가 있고 부품도 약간만 손대면 바로 떨어지게 사출이 우수하게 되어 있지만 아직도 유럽산 제품이나 중국산 제품중에는 사출상태가 극히 불량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는 한번에 자르려고 하시지 마시고 게이트 부분에서 말찍감히 떨어진 부분을 잘라내고 커터등으로 다듬는 게 가장 낫습니다. 한번에 다 잘라내려 하다가는 부품이 같이 잘라지거나 혹은 튀어버려 잃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유럽산이나 중국제품의 경우 게이트와 부품간 간격이 거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경우는 무리하게 니퍼로 잘라낼 생각을 하지 말고 멀찌감히 게이트 부분을 잘라내고 커터로 살살 다듬어 가는게 안전한 길 입니다.]
[커팅작업을 할때는 평편한 유리바닥면에서 하시는게 좋고 바닥에 고무로 된 커팅매트 (CUTTING MATT) 를 깔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커팅매트를 깔고 작업하면 충격을 흡수해줌을써 좀 더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며 부품이 튀는 것도 방지해줍니다.]
[커팅매트는 올파사 제품도 있고 다른 메이커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며 맞는걸로 구입해 쓰시면 됩니다. 올파사 제품은 끝에 자나 각도가 표시되어 있어 여러 개조작업에 편리합니다. 가격은 10,000~15,000원선]
정리해보죠...
모형을 시작하려는데 큰 비용이 든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주변에서 구할수 있는 공구들 가령 문구용 커터칼과 손톱깍기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게 모형을 즐길수 있으며 좀 더 여유가 된다면 전용 공구를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떤 공구던 한번 사면 오래쓰는 튼튼한 공구들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중국산 보다는 가급적 튼튼한 일본산이나 국산 제품을 구입하시는게 더 효율적으로 오래 쓰실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기본 절단용 공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니퍼류
해당 제품명을 클릭하면 리뷰로 이동!!
제품명 | 제품사진 | 제품특징 | 판매가격 |
선키 플라스틱 니퍼 PN-S115 (PLASTIC NIPPERS) | | 저렴하면서 확실한 품질을 자랑하는 프라모델 전용 니퍼 녹과 강도에 강한 스테인리스 강으로 제작된 날과 강도가 더욱 강화된 마름모꼴 날로 두꺼운 프라스틱도 가볍게 잘 잘립니다. | 14,000원 (부가세 별도) |
게이바NH-D14 (KEIBA HN-D-14 PLASTIC NIPPERS) | | 말이 필요없는 타미야제와 동일한 제품으로 제조사인 MAROTO 사는 일본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 공구및 정밀기기 제조회사로 이미 타미야를 비롯 하세가와 군제 등에 전용공구등을 납품하는 회사로 유명한 회사 입니다 | 20,000원 (부가세 별도) |
3 PEAK HP-125 PLASTIC NIPPERS | | 125 밀리 급의 중형 니퍼로 기존의 115밀리 급 니퍼보다 손잡이 부분이 크고 초경도 강철 합급날의 장착으로 5밀리 이상의 프라봉도 가볍게 절단할수 있습니다. 또한 손잡이 부분에는 고무 재질로 모팅하여 잘 미끄러지지 않으며 플라스틱 판 스프링 장착으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탄성이 우수한것이 장점 입니다 | 24,000원(부가세 별도) |
미네시마 (MINESHIMA) 씬 브레이드 니퍼 ( THIN BLADE NIPPER) # D-25 [MINESHIMA MADE IN JAPAN]
(2) 커터류
[올파사 제품 종합가격표 판매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초보자들에게 쓰기 좋은 추천하는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명을 클릭하면 리뷰로 이동합니다.)
특징 | 원산지 | 가격 (VAT별도) | |
| 디자인나이프의 원조라 할수 있는 일본 올파사의 최신 제품으로 용도라 따라 다양하게 사용가능한 다양한 칼날 지원
| JAPAN | 13,000 |
| 일반적인 45도 카터날이 아닌 30도 카터날 사용 카터칼의 저렴함과 디자인 나이프의 정교함을 동시에 갖춘 다목적 커터나이프
| JAPAN | 6,000 |
| AK-4에 준하는 편리성을 갖춘 국산 제품
| KOREA | 9,000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편에는 본격적인 조립방법에 대해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라지와 함께 만들어요!! 기초강좌 씨리즈 안내
제품구매 및 제작의뢰 문의는 까페지기에게 (king331@hanmail.net 혹은 카톡 010-3209-6098 이나 문자로..24시간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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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ght By Mirageknight (2016.9.9 ver 1.0)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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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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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