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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Ⅱ 미라지의 밤새 씨리즈 [Military 제작기] 2009년도 밤새 씨리즈 두번째 이야기 (2009.6.10~ ) PT3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760 09.06.14 12: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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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 영광에 기뻐하는 1인입니다 ㅎㅎ 호랑이줄무늬가 멋지게나왔네요....처음박스아트를보았을땐 붓으로 그린게 아닐까 했는데 마스킹으로 하니 확실히 더 멋져 보이네요...핑크팬더의 먹선작업에서도 키트의 기본색에따라 먹선색을 어떻게 조합해야할지를 다시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작업기 하나하나마다 많은것을 얻어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14 17:02

    원래는 노란색만 칠하고 줄무늬는 그릴까 했습니다만.. 도저히 바른선을 여러개 긋는게 자신없어 마스킹으로 대신했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일이 여간 고된게 아니더군요.. 차라리 힘들어도 붓으로 긋는게 나을뻔 했다는 후회가... 제 작업기는 별다른게 없습니다. 저역시 초보로 이것저것 직접 테스트해보고 시행착오를 보여드린다는것일뿐.. 도움이 된다면 영광이지요..

  • 09.06.14 19:25

    많이 배우고갑니다~~~뾰족한 면봉도 취급하실생각있으신지요??

  • 작성자 09.06.14 19:35

    써보니 효과가 괜찮아 취급해보려 합니다. 지금 공장에 연락중입니다.

  • 09.06.14 20:22

    뾰족 면봉 강추합니다..저건 대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잘라서 순접막대로 응용도 가능 합니다.

  • 09.06.14 21:25

    정말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적당히"죠... 대체 "적당히"가 어느 정도인지 전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ㅋㅋ

  • 작성자 09.06.15 09:39

    음식 잘하는 음식점에 가면 같은 레시피라도 뭔가 다른 무언가가 있죠.. 그집만의 매력.. 그 적당히 라는건 말로 할수 없는 일종의 경험치이죠.. 요리할때 작은큰술 큰술 몇숟가락 이렇게 넣오도 그맛이 안나는건 꼭 정확한 계측치가 아닌 뭔가가 있다는 것 같습니다. 모형만들기에도 그런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말로 하기 힘든.. 그런거.. 그것을 전 적당히라고 합니다. ^^

  • 09.06.14 22:31

    호피무늬 패튼!! 포스 작렬합니다~! 마스킹졸 올린후에 칼로 오려내는게 쉽지 않던데요... 같이 떨어지기도 하구...멋진 완성작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09.06.15 09:36

    넵 예리한 칼질로 한번에 해내지 않으면 마스킹한곳이 다 일어나죠..

  • 09.06.15 01:16

    와...스탈린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한번 따라해 보고 싶네요....요즘 따라 소련제들이 왜이리 멋져 보이는지...^^멋진 제작기 잘 보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15 09:36

    독특한 매력이 있는 넘이죠.. 전차다운 터프함이랄까..? 요새 전차관련 책자를 읽어보니 80년대까지 전차쪽은 러시아 전차들이 더 우수했더랍니다. 서방세계에서는 레오파트2 와 M1 전차가등장해서야 겨우 반저시킬수 있었죠.. 어찌되었던 단순함의 미학이 돋보이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전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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