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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을지로 6가 34-2 번지 3층 미라지의 콤프방 Tel 016-9998-1230 FAX 02-498-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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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오시는 방법은 지하철을 이용하시는게 가장 빠르고 편리합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 (구 동대문운동장 역) 에서 하차 2호선 12번 출구로 나와 직진 약 100미터 쯤 오시다 '회마차' 라는 포장마차 간판이 보이시면 끼구 좌회전 일방통행오로 약 50미터 정도 직진 하시면 유성장 모텔 이 보이실 겁니다. 그 건너편 입니다.
현재 러시아 미용실이 위치에 있고 지도나 네비게이션으로는 '서울식당' 이라는 명칭으로 적혀있을겁니다.
근처 정류장에 오는 버스는 105번 149번 152,202,261 500번 ,407 번 그리고 간선버스로는 2014번이 있습니다. 그외 밀레오레 등까지 오는 버스까지 합치면 총 30여개 이상의 버스노선이 있습니다. 어느것으로 오던 중요한건 국립의료원 정문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 건너 회마차 라는 간판만 찾으시면 찾아오는건 쉽습니다. ]
3평과 18평 의 공간의 차이는 정망 엄청나더군요.. 예전 킷 놓을 공간이 없어 위로 탑을 쌓고 아래로 쑤셔넣던 시절과는 너무나 다른 넓직함에 스스로도 감격하고 있습니다.
[새공방은 넓어진 만큼 예전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말끔하게 소장하고 있는 킷들을 정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사하면서 거금을 드려 구입한 선반 때문이죠..]
덕분에 이제 마음놓고 작업활동을 할수도 있고 킷 탑이 무너져 작업중인 작품을 망치는 일도 없게되었습니다. 다만 그만큼 부담되는 세가 문제지만요..
[이전 공방에서 문제되던 공든킷탑 무너지는 현장..한켠에 잘 쌓아두었던 킷탑이 무너져 내린것... 새로 쌓고 올리고 하는것도 얼마나 귀찮고 힘들었는지.]
[천장높게 쌓아둔 킷들의 탑은 곧장 쓰러지지 일쓰고 쓰러지면서 제작중인 작품 망까뜨려 버린것도 한두번이 아니라 도저히 작업하기가 마땅치 않았는데..]
[지금생객하보면 저런곳에서 우째 작업하고 그랬는지.. 불과 4개월전 이야기인데 먼 옛날 이야기 같네요..]
새 공방은 예전부터 꿈꾸어 왔던 미라지의 오랜 꿈의 결실 입니다. 프라모형을 만지던 8살 부터 모형점이라는걸 안 초등학교 5학년때인 12살부터 줄곧 저의 꿈은 모형점 같은 저만의 공간의 만드는것이였습니다. 그꿈을 제나이 서른다섯되는해에 이루었으니 그 감격이란 더할말이 없을듯 합니다.
[이번한 공방은 이렇게 말끔하게 깨끗하게 정리정돈을 하고나니 멋지네요~]
이 공간은 제 작업공간이자 모형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든이들이 와서 편하게 차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는 소중한 공간 입니다. 곧 같이 얻은 지하실에는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작업공간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미라지의 가장 큰 행복은 일과를 마치고 이곳 작업대에 앉아 좋아하는 애니나 프로그램을 보면서 킷을 조립하는것.. 유일한 취미이자 살아가는 주된 목표중 하나 입니다]
비록 작지만 이런 저의 시도가 모형을 사랑하고 옮바른 모형문화의 창달에 작은 기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방 이전도 완료되었고 해서 그동안 미루었던 작업을 다시 재계하려 합니다.
바로 2010년도판 밤새 씨리즈의 시작 입니다.
밤새 씨리즈란..?
대부분의 모형을 즐기는 분들은 저와 비슷하게 생업을 가진 직장인일겁니다. 저 역시 용산에서 작은 피씨수리점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취미를 주업으로 생활하기에는 우리의 취미환경은 너무나 열악합니다. 그래서 저역시 생업을 겸업하면서 작은 공방에서 따로 나와 틈나는대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미라지와 같이 대부분 모형을 즐기는 모델러들은 20~40대의 직장인... 밤새 씨리즈는 이들을 위한 모형 제작기로 만들어진 미라지의 모형 제작노트 입니다.]
그 틈나는 시간이라는게 아무리 쪼개어 봐도 낮시간이 아닌 밤시간이 될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낮에는 아시다시피 생업에 종사해야하니까요.. 퇴근하고 아이들까지 재우고 10~11시쯤부터 느지막히 앉아 잠을 줄여가면서 작업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밤새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됩니다.
밤새 씨리즈는 그런 밤새 작업한 작업기를 올리는 미라지의 작업기 입니다.
밤새 두딱 거리면서 만들정도의 작품과 소박한 제작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와 같이 초보자들이 알고 싶고 겪는 제작상의 경험기를 담백하게 적어낸 미라지의 제작노트 입니다. 아무쪼록 모형을 즐기려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0년도 미라지만의 첫 프로젝트!! 다양한 밀리터리 모형도색 기법을 익혀보자..!!
미라지는 원래 모형에 있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잡식성임을 자부하지만 이상하게 밀리터리물 특히 전차의 도색에 더 애착이 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제작기도 자연스럽게 전차 제작기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2010년 첫 제작노트의 주제 역시 밀리터리 도색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마루지 짓지 못한 에어로나 SF등 여러 장르에 집중해볼 생각 입니다.
작년부터 올해초까지 너무나 많은 좋은 킷들이 나와서 뭘부터 만들지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결정한것은 아래 7가지 제품입니다.
스케일/제작사 |
리뷰 (클릭시이동) |
도색포인트 (목표) | |
TIGERI 초기형 | 1/48 (TAMIYA) | 준비중 | 1/48스케일 전차 도색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그레이색의 도장방법에 대해 연구해 본다 |
2호전차 | 1/35 (TAMIYA) | German Panzerkampfwagen II Ausf.A/B/C (Sd.Kfz.121) (French Campaign) (1/35 TAMIYA MADE IN JAPAN) PT1 | 져면그레이 도색에 대해 연구해본다 |
챌린져I MK3 | 1/35 (TAMIYA) | 준비중 | 사막색 도장기법에 대해 연구 |
British Challenger 2 with Anti-Heat Fence (#01522) | 1/35 (TRUMPETER) | British Challenger 2 with Anti-Heat Fence (1/35 TRUMPETER MADE IN China) PT1 | 영국군 2색 도장에 대해 연구해 본다 |
M51 ONTOS | 1/35 (ACADEMY) | 미해병대 M50A1 온토스 [1/35 ACADEMY MADE IN KOREA] PT1 | 국방색 (올리브드랍)의 실감나는 도장방법에 대해 연구해 본다 |
ZTZ 99 MBT | 1/35 (TRUMPETER) | ZTZ 99 MBT #82438 [1/35 HOBBYBOSS MADE IN CHINA] PT1 | 중국군의 3색 도장에 대해 연구해 본다 |
T-62 | 1/35 (TRUMPETER) | T-62 Main Battle Tank Mod.1962 (1/35 TRUMPETER MADE IN China) PT1 | 러시아 그린에 대해 연구 |
자 시작해볼까요!!
1.도색 시작에 앞서 준비해야할것들..
모형도색은 모형을 즐기는 참 재미라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모델러라면 제대로 된 도색을 할줄 알아야하죠..
도색과정은 단순한듯 보이지만 매우 복잡한 작업입니다. 콤프래서는 윙윙 대며 돌아가고 도료는 빨리 마르고.. 마음은 바쁘고 할일은 많고.. 따라서 도색전에 필수적으로 해야할일중
하나는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정돈을 하는겁니다.
[모형을 제작하다보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게 바로 정리정돈.. 이게 안되면 큰 대형사고를 일으키기 쉽다]
주변이 정리되지 않으면 도색과정중에 도료를 쏟기도 하고 부품이 바람에 날려 분실되는등 빠른 작업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도색전에 주변을 먼저 정리정돈을 하는것이 첫번째 할 일 입니다.
[도색전에 도색할 가이드나 자료사진을 꼼꼼하게 챙겨두는것도 중요한 일중 하나!!]
두번째로는 목욕시킬것 입니다.
킷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이물질들이 묻어 있습니다. 이들 이물질들은 킷의 사출과정중에 금형과 떼어내기 위해 발라진 기름성분의 이형제 와 조립과정의 묻은 땀이나 지문 그리고 접착제 등 입니다.
이들 이물질들은 도색과정중에 도료가 잘 붙지 않게 하거나 지문이나 접착제의 자국등은 도색과정중에 킷 표면에 흉터(?)를 남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조립이 끝났으면 고은 (800번 이상) 사포등으로 접착제 묻은 자국을 갈아 없애주시고 땀이나 이형제를 없애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중성세제를 이용 깨끗하게 세척해주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세척시에는 물기가 완전히 말려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대로 물기를 말려주지 않으면 도색과정에 압력으로 숨어있던 물기가 튀어 나오는 경우가 있고 이는 도료와는 상극 입니다. 잘 말린다고 헤어드라이어기나 난로 주변에서 말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느 킷을 녹이거나 형태를 망가뜨릴수 있으므로 절대 금물 입니다.
퐁퐁 같은 중성세제를 이용해 세착했을때는 무엇보다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제를 제거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세제가 충분하게 제거되지 않으면 도색중 도료가 묻지 않고 떠버리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성세제를 이용한 세척대신 건조가 빠른 알콜을 이용 세척을 드라이방식으로 세척해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때 락카신너와 같은 용해성이 강한 용제를 이용하시는건 절대 금물 입니다.
[물로 세척하기가 귀찮다면 신너나 알콜을 이용해서라도 닦아줍니다. 작은 차이지만 결과는 매우 크다]
세번째로는 도색전에 기본밑칠을 해두는겁니다.
최근에는 웬만한 킷들에 에칭부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적게는 서너점에서 많게는 수십개의 부품으로 된 에칭부품이 들어 있는데 이들 에칭부품은 일반적인 플라스틱 재질과는 달리 황동이나 스텐레스로 만들어져 있어 일반적으로 도료가 잘 붙지 않습니다.
약간의 충격으로 쉽게 도료가 떨어져 나가거나 아예 도료가 붙지 않는 경우도 있죠 이럴때 이용하는 도색용품이 바로 메탈프라이머 라는 제품 입니다.
[에칭이나 메탈재질에 도료의 접착성을 높여주는 GSI 사의 메탈 프라이머 3500~4000원 수준으로 한병 사면 꽤 오랫동안 쓸수 있다. 최근 웬만한 킷에는 에칭부품이 들어 있는 만큼 도색전 금속재질에는 메탈프라이머는 올려주면 쉽게 도료가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
사진의 제품이 GSI 사에서 발매중인 메탈프라이머 입니다. 프라미어 (PRIMER) 란 도색전에 발라주는 밑색을 의미하는데 이중 메탈 프라이머는 에칭이나 금속부품에 도료가 잘 붙게 눈에 보이지 않는 요철을 만들어 주어 도료가 금속재질에 잘 붙게 만들어 주는 역활을 합니다.
[메탈프라이머는 기본적으로 락카계 도료라 에어브러쉬를 이용 뿌리거나 사진처럼 붓에 묻혀 거칠게 칠해줘도 된다. 그외 일반 락카 도료에 섞어 뿌리는 방법도 있다]
메탈프라미어는 맑고 투명한 성분으로 락카신너에 녹습니다. 에어브러쉬로 뿌릴수도 있고 사진과 같이 붓을 이용 고루 발라주어도 됩니다. 금속 부분에 발라주면 되고 플라스틱 재질에는 가급적 바르지 않는게 좋습니다.
[금속 재질이라면 고르게 발라줍니다. 메탈프라이머를 발라준것과 그렇치 않은것과의 차이는 나중에 분명하게 드러난다 메탈프라이머를 발라두지 않으면 도료가 쉽게 떨어져 나간다]
메탈포신이나 에칭부품등 금속 재질에는 어디든 발라주면 도료가 잘 달라 붙고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붓으로 바르기가 귀찮다면 사진처럼 에어브러쉬를 이용 뿌려주는것도 괜찮다. 서페이셔나 프라이머를 에어브러쉬로 뿌를 경우에는 도료외 신너 비율이 1:1 정도면 적합하다]
준비가 되었으면 시작해볼까요!!
[세척하고 잘 말려 프라이머 칠까지 마친 상태.. 이 상태에서 어떤 방법으로 칠해나갈지 고민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도료의 낭비를 줄이면서 빠르게 칠해나갈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2. 도색에 들어가 보자
(1) 서페이셔
; 서페이서는 프라이머와 마찬가지로 도색전 해주는 밑칠을 의미 합니다.
서페이셔는 현재 GSI 사와 타미야 그리고 모델마스터 등 여러 메이커등에서 풀시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제품은 GSI 사의 제품 입니다.
[서페이셔는 회색의 밑색도료로 프라스틱 밑색을 감추어주고 도료가 발 붙도록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용도에 따라 500,1000,1200번이 있으며 아래로 갈수록 거칠고 위로 갈수록 고운 특성이 있다 (사포의 거칠기와 같다)]
서페이서의 역활에 대해 아직 이렇더 저렇다 말들이 많치만 그 역활과 효과는 칠해준것과 칠하지 않은것과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일단 서페이셔는 도료를 입히기 전 밑색이 균일하게 칠해주도록 해주는 역확을 합니다. 서페이셔의 회색이 바로 그런 이유이죠.. 회색은 대표적인 무채색 이기 때문에 기본색이 원색이던 어두운 색이던 고루 가려주며 발색을 좋게 해줍니다.
[흔히 쓰는것은 1000번 정도이며 이는 일반적인 무광과 반광 모두에게 맞는 서페이셔 입니다. 거친 무광상태를 원하면 500번을 쓰도록 하자]
두번째 역활로는 킷 조립중 생긴 크고 작은 흡집을 가려준다는 점 입니다. 이는 서페이서의 성분이 도료와는 다른 굵은 입자 형태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 용도에 따라 500,1000,1200번대의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서페이셔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보통 도색에는 1000번을 큰 흡집이나 거친 효과를 내는대는 500번을 고운 유광을 내는데는 1200번까지 뿌려줍니다.
[서페이셔 역시 광도에 따라 1200번 정도가 필요할 경우가 있다 반짝이는 유광표면을 얻고자 할때 사용되는것이 바로 사진의 1200번 이다. 다만 번호가 높을수록 흠집을 메우는 기능을 다소 떨어진다는 점을 알아둘것!!]
세번째로는 도료가 잘 먹게 가친 요철을 만들어 준다는 점 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 에어브러쉬로 뿌려주는 도료는 마이크로 단위의 작은 입자형태로 분사되며 이 도료 입자가 킷 표면에 달라붙으면서 색을 내게 되는 겁니다. 서페이셔는 이 도료 입자들이 잘 달라붙게 해줄수 있도록 눈에 봉지 않는 요철을 만들어 주며 이로인해 서페이셔 칠을 해주면 도료가 떨어져 나가지 않아 좀더 강한 피막을 형성할수 있게 해줍니다.
[서페어서를 쓰는 방법은 여러가지 이다. 거친느낌을 내려면 붓으로 발라도 되고.. 아님 일반적으로는 도료와 같이 에어브러쉬로 뿌려준다. 이때 신너와 비율은 1:1 정도가 적당하다. 오래된 도료라면 신너비율을 높여준다 ]
또한 서페이셔는 보호효과도 있는데 서페이서 자체가 부식성이 강한 도료로 부터 킷 표면을 보호해주므로 최근 반다이사의 제품에서 을어나는 프라스틱 표면이 깨지는 크랙 현상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누구는 필요없다 누구는 칠해야 한다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미라지는 가급적 서페어셔 칠을 꼭 해주는 편 입니다. 비록 그 회색색 사츌색을 하고 있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본 서페이셔 까지 칠해둔 상태 이 상태면 도장을 위한 기본 과정은 끝!! 아직도 찬반논란이 많치만 가급적 서페이셔는 칠해주는게 낫다는게 미라지의 생각입니다. 음식이나 모형이나 재료를 아끼면 맛이 안나요~]
첫댓글 미라지님 은근 동안 이시라는 ...........쩝
ㅋㅋㅋ 감사합니다. 술 안하고 담배 안하고 여자 멀리하고 모형만 만지면 회춘합니다.. ^^
헐헐~^ ^~ 요즘... 살맛 나시겠습니다 그려...ㅎㅎ~부럽삼~^ ^~.... 저의 현실은 시궁창.....T T...우...T T...
여기도 살기 팍팍한 건 매 한가지 입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많으니 공방세도 기존 공방보다 2배 오른 가격이라 매달 세 맞추어 내는것도 일이네요.. 그렇다고 매달 세받아 먹고 사시는 노인네들한테 사정하기도 그렇고..
드디어 시작이군요!!! 기대됩니다~~
오~~기대되는 10년판 밤새씨리즈군요 저도 기대됩니다~~
드디어~밤샘씨리즈인가요?화이팅입니다~^^서페이서는 저도 해주는게~저도 해보니 먼가 틀리긴 하던데요?그래서 전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