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01809443122691
“선별검사소 천막 텐트 삼아”…밤 10시만 되면 열리는 ‘공원 포차’
16일 오후 10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중앙공원. 주변 번화가 식당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젊은이들이 공원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으로 술집이 문을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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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반들이 말해도 들은채도 안하고 오히려 뭘 잘못했냐면서 따지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근데 기사 사진에 나온 설명에 20대라고 나와있는데 기사 내용에는 저 사람들이 20대라는걸 알수있는 정황같은건 없네요
기자의 추측인거 같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인천서포터즈
첫댓글 ㅋㅋ 귀엽네
씹센징은 진짜 대단하다
좋아 잘하고 있어 ㅋㅋㅋ 무늬뿐인 방역은 엿먹여야 제맛이제
K!
센징이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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