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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스크랩 "제가 죽으면 누가 돌봐요"…38년 돌본 장애 딸 살해한 친모 오열
바람의전설 추천 0 조회 607 22.12.09 19:1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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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9 19:24

    첫댓글 안타깝네

  • 22.12.09 19:27

    일본 그라탕 만화가 떠오르네

  • 22.12.09 19:30

    ㅜ.ㅠ .....

  • 22.12.09 19:31

    하..

  • 22.12.09 19:33

    누가 저 어미를 뭐라할수 있겠냐...
    특수교사 커뮤니티에서도 설문조사에서 임신 중 장애가 판별될때 낙태여부를 물어봤었는데 압도적으로 낙태가 많았다.

  • 22.12.09 19:40

    다음생엔 건강한 모녀로 다시 만나시길

  • ㅠㅠㅠㅠ

  • 22.12.09 19:43

    판사도 힘들겠다...

  • 22.12.09 19:59

    딸도 어머니의 심정을 이해할듯… 정말 슬픈 일이다… 국가에서 저런 상황에 직면한 분들을 지원해야지 돈 어디다 쓰노ㅠㅠ

  • 22.12.09 20:04

    어릴때 만화에서보던 지옥불에 떨어지거나 어디 돌에 끼인채로 평생을 살아야할 고통인것같은데 넘아쉽다

  • 22.12.09 20:17

    하…. 신은 없다

  • 22.12.09 20:17

    너무슬프다

  • 22.12.09 20:21

    기자가 "딸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질문했네 ㅋㅋㅋ

  • 22.12.09 20:22

    기자정신으로 봐야할까...?

  • 22.12.09 20:31

    안타깝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2.09 23:07

    @의전충 ㄹㅇ 아가리질이 아니라 수십년간 살아온 인생으로 평가해야되는데

  • 22.12.09 21:06

    누가 뭐라고 할수있냐 저 사람을

  • 22.12.09 21:24

    마음 아프다 ㅠㅠ

  • 22.12.09 21:48

    너무 안타깝다..

  • 22.12.09 23:39

    말잇못… 저 어머님도 주변 장애아동있는 부모님들과 다 커뮤니티 형성하고 사셨을텐데 이런 기사는 장애아동 부모님들에게 수많은 번뇌와 좌절만 안겨줌… 겉으론 표현안해도 속에서 결국에는 자기 삶의 마지막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하실테니… 안타깝다. 형량을 높여 부른 이유중 하나도 모방을 막기 위한 사법부의 고민 아닐까 싶음. 판사 머리 진짜 아프겠네

  • 22.12.10 01:21

    이런 일은 너무 안타까워서 뭘 어떻게 도와주고 싶은데 도와줄 수도 없고 그냥 현실을 외면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함

  • 22.12.10 16:17

    저런걸 집행유예 해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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