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카페에 들어와 글을 읽으면서 나도 글을 한번 써야겠다고 생각하다가 그냥 글만 읽고 가시는 경우가 많으시지요.
막상 새글쓰기를 시도하여 몇 줄 적어 보다가 그냥 올리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도 많았지요.
정말이지 글 한번 쓰려면 대단한 결심을 해야 하나 봅니다.
이럴때 여유가 필요합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단 몇 자만이라도 한 두번 남겨두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어느새 긴 글도 좋은 글도 술술 나올 날이 올 겁니다.
우리 게시판을 살아 숨쉬고, 서로 공감하여 나누는 장이 되게 해 주세요.
첫댓글 동감 ^^ 근데 그 장은 몇일장이여? 3일장? 5일장? ㅎㅎㅎ 장이서야 물건을 팔든 구경을 가든하지~ ^^
주헌씨는 언제봐도 미소가 아름다워 상대를 즐겁게 하는 것을 보았읍니다. 문자받고 즉시 예. 아니오를 해주시고,,,,성공한 사람은 예. 아니오를 정확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는군요. 아이들 학교에서 나누어준 내용물을 무심히 보다가 읽은 건데 아! 이거야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꼭 성공하십시요.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