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과 긴산책을 다녀왔습니다.형님들이 함께하니 으쓱~ 으쓱~ 놀이에 힘이 납니다.손등에 모래를 덮고 "내 손이 없어요" "깜짝 놀랬어요"모래놀이 재미에 모두들 깔깔깔 웃어요.화창한 날씨만큼 아이들의 기분도 맑음입니다.산책을 통하여 아이들은 오늘도 놀이의 세계를 알고, 놀이 힘이 생겼습니다.
첫댓글 새로운 장소를 찾아내고 열심히 놀고 있네? 모래놀이 흙놀이 참 즐거운 매일이구나~~~
첫댓글 새로운 장소를 찾아내고 열심히 놀고 있네? 모래놀이 흙놀이 참 즐거운 매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