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작을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방학을 잘 지내고 등원한 아이들은 저마다 이야기 보따리를 가득 안고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노래를 부르고, 손에 기름칠을 하고, 무럭무럭 자라날 것을 약속했습니다.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한 아이들과 햇빛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2024년에도 신나게 놀자~
첫댓글 일주일새 그리웠던 얼굴들이네요~^^다시 만나서 반가워 모두~~~🤗
2024년 화이팅!!!^^
첫댓글 일주일새 그리웠던 얼굴들이네요~^^
다시 만나서 반가워 모두~~~🤗
2024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