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좁은 얼음판에 옹기종기 모여 미끌미끌.몸의 균형을 애써 잡습니다그러다 꽈당~~
파란 하늘을 향해 힘차게 달립니다
털퍼덕 앉아 쉽니다
열심히 트랙을 달리는 아이들감기에 걸려 오늘은 좀 쉬자고 했건만 겨울 마라톤을 합니다결승 테이프를 끊는 아이들의 모습이 진지하고 즐겁습니다ㅡㅡㅡㅡㅡ1월 16일 공원 산책에서
첫댓글 하하하하하하~~~ 서로의 온기로 겨울의 온도를 높여주네요... 귀한 선물....
첫댓글 하하하하하하~~~ 서로의 온기로 겨울의 온도를 높여주네요... 귀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