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산에 우리만의 놀이터를 찾았습니다.낙엽이 푹신~ 작은 나무들이 옹기종기~긴나무가 미끄럼틀이 되어주고~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수명산은 황토흙으로, 흙을 만지는 아이들 손에 흔적을 많이 남기기도 합니다. 나무 밑의 이끼도 놀이 친구입니다.내일도 이 곳에서 계속~계속~ 놀자고 합니다.
첫댓글 오^^ 좋네요!
그래... 또 다른 보금자리에서 더 즐거워지길 ..... 좋다.
작당모의 하는것 같은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첫댓글 오^^ 좋네요!
그래... 또 다른 보금자리에서 더 즐거워지길 ..... 좋다.
작당모의 하는것 같은 아이들의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