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확산으로 정기 모임은 진행할수 없었지만 참여하신 회원님과 편안하게 거리를 두며 용호동 한바퀴 둘러 봤습니다.
둘레길 초입에 백련사 가는 산길에서 금일 저녁 대회 주로 확보를 위해 벌초 작업을 하시는 주복노 자문님 만나 뵈었습니다.
좋은 길 많은 회원님과 함께 할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첫댓글 혹서기. 훈련 제대로. 하셨네요. ㅋ. 네분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
훈련 지대루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운날씨 수고많았습니다 ㅡㅡ^^
첫댓글 혹서기. 훈련 제대로. 하셨네요. ㅋ.
네분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
훈련 지대루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운날씨 수고많았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