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위 공지 처럼 클럽지정 밀양대회 올해는 카풀지원금 공지가 저번달 1월11일 올라오고 정확한 다른 공지가 없어서 오늘 총무님께 연락하니 박승열회장님께서 저에게 보내온 톡입니다 올해는 단체버스 이동도 없고 단체 뒷풀이 계획도 없으면서 회장님이 회원들을 얼마나 못믿으면 인증샷을 찍어서 보내야 카풀 지원금 3만원 보내준다니 정말 맘이 아프고 허탈합니다ㅠ 그리고 회장님 뜻이 그러면 저에게만 톡보낼께 아니고 단톡이나 밴드 카페에 사전에 공지해주셔야지 밀양대회 참가하시는분들이 회장님 원하는데로 인증샷찍어서 보낼것 아닙니까?
1월초까지 임원진 구성 되지 않아서 지정대회로 된 밀양마라톤 단체팀 구성 되지 않아 참가자 인원 파확하고 참가자중 대표자를 선정할려고 했지만 이것도 잘 되지 않았고 아마연에서 각 클럽에서 단체팀 구성해서 알려 달라고 했는데 그런 요건에 맞추지 못해 개별 이동으로 했으며 대회 참가하시는 회원님들 모여서 함께 이동하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카풀 이동시 유류지원비로 3만원을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신청하신 팀은 1팀 였고 개별 연락을 취할려고 해는데 먼저 총무에거 연락을 해서 카풀 유류지원금 보내달라고 했었는데 투명한 지출을 위해 자료를 모을려고 카풀시 동승자 사진과 차량 제공하시는 분 계좌번호 알려 달라고 했는데 회원을 믿지 못한다고 하는 말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지원이 부족했지만 회비 지출의 투명성을 위해 했다는것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소통과 화합을 위해 대회부회장을 맡아 달라고 부탁드렸고 승낙 하셨고 부경대 수달과 달리기교실 토달 진행도 부탁 드렸습니다. 며칠 지나서 대회부회장직을 내려 놓겠다고 하셨고 수달과 토달 진행하실분 선임 해주지 않아서 지금까지 제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산마에 들어와서 보니 대다수의 회원들께서 기본적인 달리기 기초가 되어 있지 않아서 꾸준히 그것에 중점을 두면서 하고 있었고 빨리 뛰는 사람들은 각자 일정을 만들어서 잘 하고 있었고 약간의 도움을 요청할때만 알고 있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길게 갈려면 느리게 뛰는 회원 입문하는 회원들이 더 중요하기에 지금까지 하고 있고 계속 이어갈겁니다. 회장을 떠나 한 회원으로써 회원들에게 봉사 하고 있다는것만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제시했는데 받아가지 않았던것은 마라톤 교실에서 협조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첫댓글 위 공지 처럼
클럽지정 밀양대회
올해는
카풀지원금 공지가
저번달 1월11일 올라오고
정확한 다른 공지가 없어서
오늘 총무님께 연락하니
박승열회장님께서 저에게
보내온 톡입니다
올해는 단체버스 이동도 없고
단체 뒷풀이 계획도 없으면서
회장님이 회원들을
얼마나 못믿으면
인증샷을 찍어서 보내야
카풀 지원금 3만원
보내준다니 정말 맘이 아프고
허탈합니다ㅠ
그리고
회장님 뜻이 그러면
저에게만 톡보낼께 아니고
단톡이나 밴드 카페에
사전에
공지해주셔야지
밀양대회 참가하시는분들이
회장님 원하는데로
인증샷찍어서
보낼것 아닙니까?
1월초까지 임원진 구성 되지 않아서 지정대회로 된 밀양마라톤 단체팀 구성 되지 않아 참가자 인원 파확하고 참가자중 대표자를 선정할려고 했지만 이것도 잘 되지 않았고 아마연에서 각 클럽에서 단체팀 구성해서 알려 달라고 했는데 그런 요건에 맞추지 못해 개별 이동으로 했으며 대회 참가하시는 회원님들 모여서 함께 이동하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카풀 이동시 유류지원비로 3만원을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신청하신 팀은 1팀 였고 개별 연락을 취할려고 해는데 먼저 총무에거 연락을 해서 카풀 유류지원금 보내달라고 했었는데 투명한 지출을 위해 자료를 모을려고 카풀시 동승자 사진과 차량 제공하시는 분 계좌번호 알려 달라고 했는데 회원을 믿지 못한다고 하는 말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지원이 부족했지만 회비 지출의 투명성을 위해 했다는것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회장님 대회 참가 하시는 회원님들의 소통 화합 이런 것들은 생각 않하시고
산악마라톤 클럽이 회장님 개인적인 클럽인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수요일 부경대 오는 회원님 회장님 하시는 기초훈련 함께 하지 않으면 회원님 아닌가요?
소통과 화합을 위해 대회부회장을 맡아 달라고 부탁드렸고 승낙 하셨고 부경대 수달과 달리기교실 토달 진행도 부탁 드렸습니다.
며칠 지나서 대회부회장직을 내려 놓겠다고 하셨고 수달과 토달 진행하실분 선임 해주지 않아서 지금까지 제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산마에 들어와서 보니 대다수의 회원들께서 기본적인 달리기 기초가 되어 있지 않아서 꾸준히 그것에 중점을 두면서 하고 있었고 빨리 뛰는 사람들은 각자 일정을 만들어서 잘 하고 있었고 약간의 도움을 요청할때만 알고 있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길게 갈려면 느리게 뛰는 회원 입문하는 회원들이 더 중요하기에 지금까지 하고 있고 계속 이어갈겁니다.
회장을 떠나 한 회원으로써 회원들에게 봉사 하고 있다는것만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제시했는데 받아가지 않았던것은 마라톤 교실에서 협조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타 클럽회원들은 부스안에서 먹고 마시고 하는데 산마는 부스없이 비맞고 , 부스 동냥하러 다니고 그기다가 유류비 3만원 인증샷 오더나 내리고.. 3만인증샷 위해 비맞으며 사진찍고 뭐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그많은 부스들 보고 니낀게 많않고 , 회장님 생각아주 많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