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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문구(張汶邱 )씨가 임종전 증언내용
" 1963년4월에 우리 고적발굴팀 36명은 당국으로부터, 진시황의 다른무덤으로 추정되는 유적을 조사해야하니 대기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출발전, 조사단장은 우리발굴단원들에게 이번 유적은 매우 중요하여 조사,발굴 내용을 외부에게 일체 누설하면 안되니 이점을 각별히 유념하기 바란다고 말하였고, 우리일행은 기차와 버스,트럭을 나누어타고 이틀만에 목적지인 넓은 평원지대에 도착하였는데 창밖으로 이집트 피라밋처럼 거대한 피라미드들이 많이있었고, 도착한 우리발굴단원들은 하나같이 모두 탄성을 질렀어요.
우리 중국에도 이런 피라밋이 있었구나! 하는 기쁨과 경이로움이 뒤섞여서 말이죠, 우리는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의 또다른 이 엄청난 유적을 발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조사단은 4팀으로 나뉘어져 이후 3일동안 피라미드의 가장 큰 순서대로 먼저 가운데 3개 피라미드를 지정하여 발굴하기 시작했습니다. 3곳다 거의 한 형태의 것이었는데 이중 양옆의 두곳보다는 가운데것이 대단했어요.거대 한 벽돌 피라밋 지하입구로 들어가자 약 3~5층으로 석실이 나뉘어져 있었고, 상층부 공간으로 들어갈수록 말과 마차를 그림으로 화려하게 조성된 벽화,그림,여러 문자(중국글 한국글등)들, 조각류 약 6200여점, 맷돌,절구,솥,그릇등 생활도구 1500여점, 배추김치(원래김치인 백김치) 동물의 뼈등 음식물 400여점, 청동검 활 금관(신라형) 칼,창등 장신구류등 부장품 7800여점, 상투머리를 한 정 중앙시신(진시황의 모습과 흡사했슴)등 14구과 호위상 3000여점등이 대량발견 되었습니다.우리는 난생처음보는 이러한 너무나도 엄청난 유물,유적에 대해 모두 하나같이 무엇에 홀린듯하였으며, 마치 외계인의 세계,외계인의 무덤을 발굴하고있는듯한 느낌들이었습니다.
저는 그 유물들을 확인하면서 목록을 작성하는 일을 했었는데, 작업 3일째되던날 대충 7할정도 파악,작성된 상황이었고 이날 오후쯤에 이를 당시 발굴 단장이던 모 교수에게 중간 보고하자 그분은 큰 한숨을 내쉬면서 이런말을 했어요, 이 유적은 우리 황하족유물이 아니라 조선인들의 유적이다...중화역사 이전의 조선문명이야! 라고 말하면서 큰일이다!..일단 당국에 보고 한 후에 다시 지시를 받아야 하니 지금까지 발굴을 모두 중단하고 유물들은 모두 그자리에 두고 일단,오늘은 그만 나가세!" 라고 말하여 모두 발굴을 중단한채 나와 숙소에 있게 되었는데, 그날 밤 발굴중단과 동시에 철수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우리 발굴단원들은 모두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곧 그 유적이 우리의 유적이 아니기때문이라고 이해하였고 일행은 그곳에서 떠나기에 앞서 숙소에서 현지공안에게 이곳에서의 비밀을 지키겠다는 서약서를 작성 제출였고, 그렇게 돌아온 이후, 그 피리미드들에 관해 더이상 들은적은 없습니다. 그게 그 피라미드에 대한 저로써의 마지막이었고 제가 아는 다 입니다"
- 당시 발굴요원이었던 故 장문구(張汶邱 )씨의 임종전 증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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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피라미드 발굴요원의 임종전 진술내용
(The_khan님이 올려주신글 본문)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발견된 피라미드에 대해서 더욱 궁금합니다.
故 장문구(張汶邱 )씨가 임종전에 남겼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명백한 우리문화임에 틀림없는데.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것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되는데요.
운영자님 좀더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내용을 알고 싶은데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故 장문구(張汶邱 )씨가 임종전 증언내용 >>--- 저희는사실이기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 1963년4월에 우리 고적발굴팀 36명은 당국으로부터, 진시황의 다른무덤으로 추정되는 유적을 조사해야하니 대기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출발전,
조사단장은 우리발굴단원들에게 이번 유적은 매우 중요하여 조사,발굴 내용을 외부에게 일체 누설하면 안되니 이점을 각별히 유념하기 바란다고 말하였고,
우리일행은 기차와 버스,트럭을 나누어타고 이틀만에 목적지인 넓은 평원지대에 도착하였는데
창밖으로 이집트 피라밋처럼 거대한 피라미드들이 많이있었고, 도착한 우리발굴단원들은 하나같이 모두 탄성을 질렀어요.
우리 중국에도 이런 피라밋이 있었구나! 하는 기쁨과 경이로움이 뒤섞여서 말이죠,
우리는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의 또다른 이 엄청난 유적을 발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조사단은 4팀으로 나뉘어져 이후 3일동안 피라미드의 가장 큰 순서대로 먼저 가운데 3개 피라미드를 지정하여 발굴하기 시작했습니다.
3곳다 거의 한 형태의 것이었는데 이중 양옆의 두곳보다는 가운데 것이 대단했어요.
거대한 벽돌 피라밋 지하입구로 들어가자 약 3~5층으로 석실이 나뉘어져 있었고,
상층부 공간으로 들어갈수록 말과 마차를 그림으로 화려하게 조성된,
벽화, 그림, 여러 문자(중국글 한국글등)들, 조각류 약 6200여점,
맷돌, 절구, 솥, 그릇등 생활도구 1500여점,
배추김치(원래김치인 백김치) 동물의 뼈등 음식물 400여점,
청동검 활 금관(신라형) 칼,창등 장신구류등 부장품 7800여점,
상투머리를 한 정 중앙시신(진시황의 모습과 흡사했슴)등 14구과 호위상 3000여점
등이 대량발견되었습니다.
우리는 난생 처음보는 이러한 너무나도 엄청난 유물, 유적에 대해 모두 하나같이 무엇에 홀린듯하였으며, 마치 외계인의 세계,외계인의 무덤을 발굴하고 있는 듯한 느낌들이었습니다.
저는 그 유물들을 확인하면서 목록을 작성하는 일을 했었는데,
작업 3일째되던날 대충 7할정도 파악, 작성된 상황이었고,이날 오후쯤에 이를 당시 발굴단장이던 모 교수에게 중간 보고하자, 그분은 큰 한숨을 내쉬면서 이런 말을 했어요,
“이 유적은 우리 화하족유물이 아니라 조선인들의 유적이다...
중화역사 이전의 조선문명이야! 라고 말하면서
큰일이다!.. 일단 당국에 보고한 후에 다시 지시를 받아야 하니
지금까지 발굴을 모두 중단하고 유물들은 모두 그자리에 두고 일단,오늘은 그만 나가세!"
라고 말하여 모두 발굴을 중단한 채 나와 숙소에 있게 되었는데, 그날 밤 발굴중단과 동시에 철수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우리 발굴단원들은 모두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곧 그 유적이 우리의 유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이해하였고, 일행은 그곳에서 떠나기에 앞서 숙소에서 현지공안에게 이곳에서의 비밀을 지키겠다는 서약서를 작성 제출였고,
그렇게 돌아온 이후, 그 피리미드들에 관해 더이상 들은 적은 없습니다.
그게 그 피라미드에 대한 저로써의 마지막이었고 제가 아는 다 입니다"
출처근거 www.coo2.net
[펌]☞ http://cafe206.daum.net/_c21_/bbs_search_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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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안지역의 피라미드에 관하여
중국 서안지역의 피라미드는 서방세계에서 먼저 확인하여 그 내용을 공동으로 조사하고자 요구 하였지만 중국측은 거부하였습니다. 자국내의 유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자국의 자유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중국측에서 유적의 공개를 거부하고 조사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서안지역의 유적은 화하족이나 진시황의 진나라 유적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이렇게만 바라 볼 경우 우리는 서안지역의 피라미드를 그다지 주목할 이유가 없습니다. 서안지역은 한민족과 너무나 먼 거리이기 때문에 구태여 우리 문명과 관련도 없고 중국이 공개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마당에 굳이 알고자 할 필요성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상상이 발동합니다.
중국 화하족과 진시황의 진나라 유적이 아닌 것은 확실한데, 도대체 그들을 제외 하고 서안지역 유적의 주인은 누가 될 수 있는지, 그 실체는 전혀 파악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환상적인 고조선설을 믿을 경우, 고조선의 문명이라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환상적인 고조선 설은 일부의 한국인을 제외하면 여전히 소설과 같은 이야기로 치부합니다.
내가 이 문제를 주목하고 고민하는 이유는 환상적인 고조선설을 믿어서라기보다는 자신의 유적이 아니라고 하여 나무를 심어버린 저 상황을 보고 화가 좀 났기 때문입니다.
피라미드의 주인은 고대왕국의 왕의 무덤일 가능성이 높은 유적입니다. 중원문명을 일이킨 족속은 동이족인데, 동이족의 원류문명이 홍산문화에서 태동하였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조선문명은 홍산문화의 후예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과연 홍산문화의 후예들이 서안지역의 피라미드를 유적의 주인이었을까?
여전히 확답할 길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전혀 아니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냐는 의문을 가질뿐입니다.
서안지역의 피라미드 유적의 주인이 화하족과 진나라의 유적이 아닌 것이 확실한데, 그들을 제외하면 주변지역에서 주목할 문명은 홍산문화 뿐인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혹시나 서안지역의 피라미드유적이 고조선의 문명이 맞다면 저 나무 따위는 우리손으로 뽑아내야 합니다.
중국의 한~~~>>족들은 저 문명의 주인이 누구인 줄 확실히 알고있을 것입니다.
자신들이 발굴한 결과가 자신들의 역사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하여 무조건 감추기만 하는 것은 대국의 처사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부 한국인들은 서안지역의 유적을 발굴한 장문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장문구가 실존인물인지, 누군가가 조작하고자 가공으로 내세운 인물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일부 한국인이 알고 있는 자료를 올려봅니다.
퍼온글임
[펌]☞ 중국 서안지역의 피라미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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