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 뒤집기 처음하던 날이랍니다^^
우량아에 속하던 몸이라 뒤집기가 많이 늦었어요ㅋㅋ
형아랑 다투거나 잘못하면 항상 벌서던 자리!!!
벌이라는 걸 알고 서 있는지.....
음성 큰바위얼굴 병원에서.......
첨엔 무섭다고 옆에도 못 가더니 집에 가려고 하니 용기 내서 한 컷 찍었어요^^
한참 동안 조용히 놀던 정진영!!!
"짜잔~~~!!!"하고 제 앞에 이런 모습으로 해맑게 웃으며 나타 났어요 ㅠㅠ
하필이면 유성매직으로 그림을 그려서 며칠 동안 지웠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아빠를 따라 주말마다 갔던 고삼 저수지
진영이와 뚱이는 모래 놀이나 물놀이를 하며 놀곤 했답니다.
허브 농장서 형아랑...^^
날씨가 더워서 지쳐 앉아 있던 형제.
사진 찍는다 했더니 둘이 동시에 같은 포즈를 취하네요^^
앨범 사진 촬영하던 날 곰돌이들과 함께
앨범 촬영 하던 날
사진 찍을 때 만큼은 세상에 둘도 없이 친하답니다^^
동물원에 갔어요.
작년 여름 휴가 때 동해안에서 모래 찜질하고 왔어요.
어른도 무겁고 답답한데 따뜻하다고 넘 좋아했던 진영이....
하조대에서 형과 함께
뒤가 낭떠러지라 무섭다고 빨리 찍으라 난리였습니다.
올 여름 휴가 앨범 사진 촬영 때
항상 건강하고 밝고 똑똑하고 긍정적인 진영이로 자라 주길!!!*^^*
첫댓글 애교쟁이 울 진영이 어렸을적 모습이 그대로 있네요 잘생겼당~형아랑 벌서는 모습이 넘 웃겨요ㅋㅋ
저도 형아랑 손들고 벌서는 모습에 한 표 입니다 너무 웃겨요 ㅎㅎㅎ
저도 형아랑 손들고 벌서는 모습에 한 표 입니다 너무 웃겨요 ㅎㅎㅎ(2)
주영이와 진영이에게 사진 올린거 보여 주려고 열어 줬는데요.......................
둘이 벌서는 사진 내리라고 찡찡 대내요ㅠㅠ ㅋㅋ
해란이가 좋아하는 친구 진영이~ 란이가 이 사진들을 보고 해벌쭉^______________________^하네요~!
소풍에서 돌아 오는 차에서 배고팠는데 해란이가 김밥을 나눠 줬다며 얘기하네요^^ 진영이 밥돌인데^^
"해란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