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 천개의 바람, 노란 상상, 책속 물고기 출판사가 먼길을 달려와 책장터를 열었어요.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출판사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모습이 얼마나 흐뭇하던지요.
작은 출판사들이 독자들에게 지꾸자꾸 노출되어 책 읽는 붐도 일어나길 소박하게 빌어봅니다.
출처: 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 그림책 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zann-심명자
첫댓글 고맙습니다.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그림책을 모를 때와 그림책을 조금 알게 된 지금.선호하는 출판사도 달라지네요.봄봄의 책은 봄봄만의 느낌이.... 아주 사랑스러워요!
첫댓글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그림책을 모를 때와 그림책을 조금 알게 된 지금.
선호하는 출판사도 달라지네요.
봄봄의 책은 봄봄만의 느낌이.... 아주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