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주식매매 특급비밀

주식 매매법의 특급 비밀

* 설명의 편의를 위해 경어를 생략한 점 이해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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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알려진 주식매매방법은 매우 많다. 필자가 당장 나열할 수 있는 매매법만 해도 100여가지가 금방 넘는다. 지금도 어디선가 새로운 매매법이 나오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매매법의 실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에는 다음과 같이 5개로 분류됨을 알 수 있다.

1) 정보매매 → 실력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 바보들의 매매

2) 기술매매 → 실력은 없으나, 노력은 하는 바보들의 매매

3) 수급매매 → 실력과 노하우가 쌓이기 시작한 중수들의 매매

4) 비예측매매 (상한가매매,신규주매매) → 고수들의 초단기 목돈마련 매매

   (단기간에 소액으로 10억벌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5) 진정가치투자 → 궁극적 주식투자 (전업투자자 뿐 아니라, 직장인도 가능)  

   (직장인도 제대로 된 매매법만 알면, 퇴근후 또는 주말을 이용해서

    적은 돈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는, 경제적 자립과 자신의 평생영위 가능한

    진정한 주식투자 거부가 될 수 있는 가장 궁극적인 매매방법)

 정보매매 (입문매매) - 실력도 없고, 노력도 안 하는 바보들의 매매 

‘비밀인데, 너만 알고 있어...’

신문이나 방송에서 주식시장이 활황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주위에서 하나 둘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얘기가 들려오기 시작하면, 주식을 전혀 모르거나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런 초짜 투자자들이 제일 먼저 이용 하는 매매방법이 바로 정보매매다.

이러한 초보투자자들은 증권사 영업직원이나 주위에 주식을 잘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추천해 주는 종목(또는 종목을 추천해 달라고 해서 알게 된 종목을)을 사는 것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다.

그러다, 돈을 좀 잃기라도 하면 급등주를 가르쳐 준다고 광고하는 추천종목 유료사이트에 속아 한번에 몇십만에서 몇백만원씩이나 되는 정보료를 내기까지한다. (물론,이 경우 주식투자 손실은 물론 정보료까지 날리는 게 일반적이지만!!!)

특히, ‘비밀인데, 너만 알고 있어...’라면서 하는 말은 100% 역정보(세력들이 비싸게 나에게 비싸게 팔아먹기 위한 거짓정보)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정보로 인한 매매는 다음과 같이 전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보를 통해 알게 된 종목을 사면 보통 처음에는 조금 상승(또는 사자 마자 하락하는 경우도 많음)하다가 조만간 하락을 하기 시작한다. 

이 경우 정보를 준 사람들(이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제공하는 정보가 역정보인줄도 모르는 똑같은 바보투자자들임)은 ‘조만간 급등할 테니까 기다리라’고 하지만, 오히려 이때부터 그 주식은 더 급락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급락이 계속되면 종목정보를 준 사람들은 ‘자기도 손해를 보고 있다’고 오히려 역정을 내기까지 하는 경우가 생기고, 나중에는 연락도 잘 되지 않는다. 이러한 정보를 믿고 산 매수자는 다시 오를 때까지 체념속에 기다리다 결국에는 한참 지난뒤에 매수한 가격의 반토막, 또는 반의 반토막도 안되는 가격에 털고 나오는 경우가 정보매매의 상투적인 결말이다.

세상의 다른 어떤 일보다 더, 주식투자는 무지함과 게으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루게 한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에는 일반인은 상상하기 힘들만큼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과 훨씬 더 많은 고급정보(이들중 상당수는 해당 기업의 기업주이거나, 경영진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를 가진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자신이 주식투자 실력도 없고, 거기다 스스로 노력하려고 하지도 않은 채, 남에게 의지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는가? 절대 안 된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주식시장의 영원한 ‘봉’이다. 이들은 몇 년(또는 십년 이상) 동안 힘들게 번돈을 불과 몇 달(또는 며칠만에) 모두 날리고 시장에서 퇴출된다.

참고로, 이러한 정보매매가 변형된 형태로 시황매매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데이트레이딩에서 이용하는 매매방법중 하나로,  시황속보창에서 호재성 공시가 나오면 매수하는 방법이다. 이 역시 주로, 비극으로 끝난다.

이런 시황매매에서는 단 몇분만에 30% 가까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생길만큼 위험한 매매방법이기 때문이다. (작전세력들의 경우 시황매매를 하는 개미들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거짓 루머, 공시등을 남발하기도 한다)

전형적인 거지 근성의 매매

앞서 말한 것처럼, 정보 매매는 주식투자 실력도 없고, 주식투자 실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전형적인 ‘거지근성매매’다. 

즉, 자기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대박을 얻으려고 하는 심리에서 나오는 뻔뻔한 매매법인 것이다.

주식시장은(주식시장에서 닳고 달은 꾼들과 세력들은) 이런 거지근성으로 뭉친 초보투자자들의 돈을 역정보 유포등의 방법을 이용해 빼앗아 감으로써 이들에게 ‘정보매매는 큰 손실뿐이다’라는 쓰라린 교훈을 준다. 

‘나에게 온 정보는 역정보일 가능성이 100%다’라는 평범한 사실만 알아도 주식왕초보자라는 딱지는 뗄 수 있다. 적어도, 추천종목을 얻기 위해 유료추천주사이트에 한 달 또는 한 건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돈을 지불하는 것이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만 알아도 왕초보딱지는 뗄 수 있다. 

왜냐하면,‘떼돈을 벌 수 있는 그토록 좋은 정보가 주식초보자인 나에게까지 온 이유는 무엇일까’만 생각해도 답은 그냥 나오기 때문이다.

 기술매매 (하수매매) - 실력도 없고, 노력도 안 하는 바보들의 매매 

과거자료속의 가상매매에서만 효과 있는 매매

정보매매의 단계에서 벗어나면 그 다음 단계로 시도하는 매매방법이 각 종 기술적 지표를 이용하여 하는 기술매매법이다. 

주식매매방법은 해당 기업의 이익창출능력이나 보유한 자산 가치등을 분석하는 기본적 분석과 해당 기업의 주가움직임만을 분석하여 매매하는 기술적 분석으로 나눌 수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매매법의 70%가 주가자료를 이용한 각 종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 기술(적) 매매에 해당될 만큼 다양한 기술매매방법이 존재한다. 

봉의 모양을 이용한 매매법(적삼봉,흑삼봉을 비롯한 각 종 캔들분석매매),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를 이용한 매매법, MACD, 스토캐스틱, 볼린져밴드표, TRIX 등을 이용한 매매법, 각 종 갭매매, 박스매매, 신고신저매매, 지지저항매매등 수도 없이 많다.

 그 외 매매일수를 이용한 방법인 N일매매맵, 월령주기매매법, 조정일수공략매매법 뿐 아니라 기술적분석을 복합한 일목균형표를 이용한 매매, 패턴매매(헤드앤쇼울더,컵형, 삼봉바닥, 원형바닥, 깃발형, 삼각형매매)와 수열을 이용한 피보나치등 각종 수열을 활용한 매매법등 셀 수 없이 많은 매매방법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시중에 소개된 기술적 지표만 해도 수백가지가 넘는데, 이들 각 지표마다 여러 가지 매매방법이 있을 뿐 아니라(기준선매매, 돌파매매, 평균선매매, 변수변형매매등), 이들 지표들을 조합하여 만든 매매방법도 무수히 많이 있어 그야말로 그 매매법이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답은 뻔하다. → 결국 ‘실전에서 수익내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이다.

기술적매매가 실전에서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검증하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요즘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시스템트레이딩기능을 이용하면 기술적 지표(그 이상도 가능)를 이용한 모든 매매방법을 이용한 자동매매가 가능할 뿐 아니라(자동 종목 발굴부터 자동 매수 매도까지), 과거 자료를 이용하여 해당 매매법으로 인한 매매횟수부터 손익분석까지 모두 가능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술적 매매법의 경우 이러한 시스템트레이딩의 고급기능을 이용하면 과거 몇 년간의 자료를 이용해 순식간에 매매방법에 대한 검증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런 자료를 이용해 시스템트레이딩 기능을 최대한 이용 분석해 얻은 환상의 매매방법도 실전에 가면 결국 말짱 꽝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기술적 분석은 해당 종목의 가격데이타를 가공하여 매매하는 방법으로 실전에서 매우 중요한 해당 종목의 수급에 대한 고려가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종목의 과거 자료를 분석해 보니,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할 때 사고, 하향돌파할 때 팔면 기가 막히게 수익을 많이 낸 것으로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하자. 그래서, 투자자들이 이 방법에 의해 매매를 하게 된다면 상향돌파할 때는 매도주문은 없고 매수주문만 남발될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매수하려고 해도 팔려는 사람이 없으면 살 수 없는 것이다. 바로 이 문제다. 또한, 하향돌파할 때 팔려고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다면 이 역시 말짱 꽝인 것이다. 수급에 대한 고려 없는 매매법은 결국 과거데이타속의 가상매매에서만 효과가 있을 뿐인 것이다.

두 번째, 기술적 분석은 기업의 실질 가치에 대한 고려가 없다.

실전에서 보면 기술적지표등에 의해 완벽하게 매수신호가 나온 다음날 해당 기업의 부도처리 소식으로, 주식가격이 폭락해 휴지가격보다 못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주로 부도정보를 미리 입수한 세력들 또는 해당 회사 관계자들이, 조금이라도 손실을 줄이고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량을 비싼 가격에 떠 넘기기 위해 가격을 인위적으로 상승시켜 기술적 지표를 좋게 하여 일반 초보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작전을 이용하는 경우 생긴다)

따라서, 기술(적) 매매는 돈의 일부를 가지고 시험삼아 매매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돈의 전부를 가지고 매매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세 번째, 과거가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라는 너무도 단순한 가정에서 출발한다.

즉, 기술적 지표의 태생적 한계인 과거주가의 움직임이 미래에도 되풀이도 될 것이라는 잘못된 가정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주가는 다양한 심리와 배경과 분석능력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실시간으로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으로, 심지어는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할 정도로 변화무쌍하고 예측이 어렵다.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오로지 신만이 가능한 신의 영역인 것이다. 이러한 미래의 주가를 단순히 과거 이렇게 움직였으니까, 미래에도 이렇게 움직일 것이라고 가정한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술적 매매에 대한 내용들이 계속 쏟아지는 이유는 일단, 챠트로 보여지므로 화려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 자체로는 매매에 대한 실효성이 거의 없을지는 몰라도 다른 고급수준의 매매법과 결합시에는 타이밍 포착등에 있어 정확도를 높여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수급매매 - 주식투자 실력과 노하우가 쌓이기 시작한 중수들의 매매

정보매매와 기술매매보다는 어느 정도의 유효성이 있는 매매의 시작이 바로 수급매매다. 수급매매라 하면 세력의 거래흔적을 추가 분석한 매매방법을 말한다. 수급매매는 그 성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순수수급매매와 혼합수급매매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순수수급매매는 말 그대로 세력이 사면 따라 사고, 세력이 팔면 따라 파는 방법만을 응용해 매매하는 방법으로 전형적인 순수수급매매로는 ‘외국인따라잡기매매(외국인 사면 따라 사고, 외국인이 팔면 따라 파는 매매법)’와 최근 기관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는 ‘기관따라잡기매매’, ‘내부자따라잡기매매’등이 있다. 

두 번째, 혼합수급매매다. 기술매매에 수급매매의 성격을 가미한 것으로 강양약음매매법등, 강양약음강양매매법, 진골드가골드매매법, 눌림목매매법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필자의 주관적인 분류이므로 이견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혀 둔다) 

이 매매법들의 특징은 기술적 매매에 세력들의 매매원리를 추가한 매매법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시 단순기술매매는 5일 이동평균선과 20일 이동평균선과이 상향돌파시 매수, 하향돌파시 매도의 방법을 이용하는 데 반해, 혼합수급매매의 경우는 상향돌파시 이전 상향돌파시점과의 거래량을 비교 분석함은 물론, 이전 상향돌파시점과의 가격과의 비교등을 통해, 세력들이 물량을 매집했는지, 매집한 물량을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는지등 해당 종목의 수급을 추가로 종합분석하여 매매한다.

따라서, 단순히 상향돌파, 하향돌파의 단순 매매보다 정교해지고, 그에 따라 매매의 적중률이 높아진다.

그러나, 각 매매법의 경우 세력들이 해당 매매법의 특성을 역이용하여 매매하는 경우가 생겨나는 등 시장상황에 따라 좌우 되는 경향이 많아 실전에서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은 편이다. 필자의 경우, 그 동안의 경험과 실전경험을 토대로 볼 때 수급매매의 최고봉은 ‘진정눌림목매매’라고 감히 단언한다. (일반인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눌림목 매매는 아니다). 

그 이유는 기술매매와 수급매매의 장점과 주요 핵심변수를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매매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매매의 성격상 세력이 역이용하기에는 세력의 출혈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세력의 속임수에 당할 가능성이 수급매매중 가장 적기 때문이다. 

굳이 단점이라고 하면, 다른 수급매매법에 비해 매매의 기회가 적다는 것인데, 장이 아무리 안 좋아도 1년에 4번은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그렇게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다. 특히, 잦은 매매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중하수 투자자에게는(특히 직장인에게) 오히려 이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래서, 수급매매임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 그 유효성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진정눌림목매매만큼은 본 책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해당 부분을 반드시 숙지하기 바란다.

비예측매매 (상한가매매, 수급매매) - 실전주식투자에서 단기간에 소액으로 수억대 돈을 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제부터가 진정한 고수의 매매법이다. 주식으로 돈을 번 대다수의 고수들이 바로 지금부터 설명하는 매매법등을 이용한다. (물론, 진정눌림목매매의 경우도 이용한다)  지금까지 설명한 매매방법은 오를 만한 종목을 예측하여, 미래보다 싸다고 생각되는 시점에 매수하여 오를 것을 예상하여 매매하는 ‘예측매매’이다.  

이에 반해 지금부터 설명하는 매매는 ‘비예측매매’이다. 비예측 매매는 크게 순수예측매매인 상한가매매와 혼합예측매매인 신규주매매로 나눌 수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실전에서 단기간에 소액으로 십억대 이상의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매매방법은 바로 이 두가지 매매법인 상한가매매법과 신규주매매법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상한가 매매법이 가장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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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매매법 (비예측매매의 핵심매매법)

실제로 1~2년만에 몇 백만원에서 시작하여 십억대 이상의 자산을 만든 주식투자의 고수들 대부분이 바로 이 상한가매매법을 이용하고 있고, 각 종 주식투자대회에서 소액의 돈으로 몇 주만에 수 억대의 수익을 올려 수익률 게임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사람들의 투자법 역시 거의 7~8할 이상이 바로 이 상한가매매법을 이용한다. 

이 상한가 매매법만 제대로 알아도 평생 먹고 살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유효성이 높은 매매법이다.

하지만, 어설프게 알고 시작하는 경우 일주일 아니 단 하루만에도 반토막은 물론 깡통을 만드는 매우 위험한 매매법이기도 한다.

그 만큼 가장 정교한 세부매매방법이 필요하고, 실제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강남이나 여의도의 사설부띠끄들에서 실시하는 이러한 상한가 매매방법을 배우는 데 하루 또는 2~3일의 교육에 수백만원의 교육비를 내고 교육을 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또한, 상한가매매의 특성상 시장의 상황을 잘 반영하여 따라 가줘야 하는데, 그것 또한 상한가매매법의 단순한 익힘만큼이나 중요한 노하우와 분석법이 필요하다.

각 종 주식투자대회에서 불과 몇백만원으로 몇 주만에 수 억이 넘는 수익을 올려 수익률 상위를 차지한 사람들의 80% 가까이가 바로 이 상한가 매매를 사용할 정도로 천만원이 안되는 돈을 이용해 단기간에 수 억대의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매매로, 신의 영역이라고 불리는 시세 예측을 배제한 매매법이다.

단, 상한가 매매법의 특성상 장중 매매가 가능한 전업투자자에게 적합한 매매이며, 1회당 투자금액은 1억원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투자금액이 1억원을 넘어가게 되면 자신의 주문으로 인해 시세가 변동되어 매매법이 왜곡되는 등, 매매법의 특성상 사용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한가 매매로 1억원 이상의 돈을 벌 때마다 1억원이 초과하는 돈은 별도의 계좌에 차곡 차곡 모으는 등의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1회 매매당 금액은 1억으로 제한하는 것이 핵심) 특히, 상한가매매는 상세한 실전 매매방법을 모르고 매매할 경우 단 하루에도 올인을 당할 수 있는 매매 정교한 매매다. - 자세한 상한가 매매방법은  ‘실전 상한가매매 성공프로젝트 (클릭)’ 참고

○ 신규주 매매법 (비예측 매매의 보조 매매)

신규주매매법도 상한가매매법만큼 큰 수익을 가져다 주는 방법으로 크게는 상한가매매의 한 범주에 속하며, 어느 경우에는 상한가매매법보다도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주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규주매매역시 상한가매매법과 마찬가지로 체계적인 매매비법이 필요하다. 또한 매매법과 함께 특히, 매번 상장되는 신규주(공모주포함) 매매 수익에 영향을 주는 고급핵심정보(특히 매매에 유용한)를 상장 전에 미리 확보하는 것이 신규주 매매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참고로, 상한가매매성공프로젝트 회원에게는 공모주와 신규주에 대한 고급핵심정보를 공모전과 상장전에 미리 제공한다. (‘실전 상한가매매 성공프로젝트(클릭)’ 참고)

○ 왜 '상한가매매'와 '신규주매매' 인가 !!!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 번째, 실제로 검증된 수많은 사례가 위의 두 매매법이 단기간에 소액으로 10억대 이상의 돈을 벌기 위해 매우 유용한 매매법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신의 영역인 '예측'을 다른 매매법에 비해 거의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수들은 종목선정이나 예측을 통해 큰 돈을 번다고 믿지만 이는 매우 큰 착각이다. 실제로 주식투자에서 돈을 많이 번 고수들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을 통해 돈을 벌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본 매매법들의 특성상 종목이나 상승시점에 대한 예측의존도가 적다.따라서, 주식투자에서 가장 난해하고 블랙홀 같은-신의영역인- 종목선정을 위한 예측이 필요 없거나 매우 적어진다는 매우 큰 장점이 있다.

세 번째, 상승시점을 예측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상한가매매종목'의 경우 보통 상한가친날로 주변으로 시세가 급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상한가를 친 날로부터 불과 3일만에 2배가 넘게 상승하는 등 시세급변이 일어나는 것이 통계적으로 증명되어 있다. 따라서, 가치투자나 여타 투자와는 달리, 사 놓고 오를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간이 거의 없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승부를 내고, 주식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짧아 오히려 위험관리가 더 쉬운 측면이 있다.

신규주 역시 일반적으로 상장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2배 가까이 오르거나 반토박이 나는등의 사례를 포함해 수십퍼센트에서 수백퍼센트가 넘는 등락이 상장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상한가매매처럼 짧은 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다. 

따라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종목선정과 더불어 가장 난해한 부분인 상승시점에 대한 예측이 거의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수익에 대한 승부를 단기간에 볼 수 있어, 주식의 장기보유에서 오는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을 최대한 막을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철저한 노하우 확보와 위험관리 비법의 숙지가 필수적이며, 오히려 어설픈 매매법이나 위험관리법만을 가지고 매매시에는 단기간에 전 재산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다른 어떤 매매법보다도 보다 매매법과 위험관리에 대한 노하우 확보가 필수적이다.

네 번째, 매우 짧은 기간에 주가의 등락폭이 매우 커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크다는 점이다.

상한가 매매의 경우, 단, 하루만에 30%에서 불과 며칠사이에 수백퍼센트까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는 매매법이다. 또한, 신규주의 경우도 상장일로부터 일주일만에 2배이상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매매비법이나 매매노하우가 없는 경우는 순식간에 쪽박이 난다. (실제로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상한가매매와 신규주매매를 충분한 준비없이 대들어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잘 나간다는 펀드가 1년에 30%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는 점등을 고려해 볼 때 불과 며칠만에 수십에서 수백퍼센트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는 상한가매매와 신규주매매는 매우 매력적이다. 

다섯 번째, 장의 대세하락기간에도 수익이 가능하다.

다른 기본적투자나 기술적투자와는 달리 상한가매매와 신규주매매는 장이 수년간에 걸쳐 대세적으로 하락하는 기간에도 매매가 가능하다. 실제로, 2000년의 IT버블붕괴기에도 2002년이후 2004년까지의 하락기에도, 2008년 하반기에서 2009년 상반기까지의 극심한 금융버블시기에도 상한가매매와 신규주매매는 유효했으며 2018년초부터 2019년까지 이어진 약보합장에서도 유용했다. 

특히, 2015년 상한가폭 30% 확대이후에는 그 유효성이 더욱 확고해졌다. 왜냐하면 상한가매매와 신규주매매는 앞에서 말한것처럼 대세의 큰 흐름을 먹는 투자가 아니라 매매공략시점으로부터 짧게는 하루 이내 길어봤자 5일 이내에 승부를 보는 매매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다른 주식투자방법에 비해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나타날 확률이 높은 매매법이라는 점이다.

다른 기술적 매매나 기본적맴매방법들에 비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신의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예측이라는 영역에 의지하는 부분이 매우 적어, 그만큼 노력하고 연구한 만큼, 노하우와 매매법을 많이 알고 있는 만큼 성공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수익률 연속 우승이 가능한 것이다.(운의 작용이 크다면 각 종 증권회사의 하는 주식투자수익율게임에서 주식투자한번의 우승은 가능할지 몰라도 연속 우승이라던지, 수익률 연속 상위 랭크등은 불가능할 것이다)

참고로, 제대로 된 비예측매매(상한가매매, 신규주매매)의 실전 상세 고급 투자노하우를 배우는 방법은 크게 다음의 3 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상한가매매-신규주매매포함-의 제대로된 실전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아래 3 가지 경로뿐입니다)

1. 실전 매매 : 자본이 아주 많은 경우 (시행 착오로 인한 모든 매매 손실을 감당할 수있을 경우 사용- 대부분 노하우를 얻기 전에 투자금을 모두 날려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것이 일반적임)

2. 전문 특강 이용 : 강남이나 여의도의 사설 부띠끄

(일주일에서 1~3개월에 최소 백만원대에서 천만원대의 교육비 필요) 

3. '실전 상한가매매 성공프로젝트' 이용 : '실전 상한가매매 성공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클릭)

진정가치투자 - 평생영위 가능한 궁극적 매매 방법

앞서 설명한 대로, 실제 실전에서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매매방법은 비예측매매인 상한가매매/신규주매매와 그리고 진정가치투자뿐이다. 

직장인도 제대로 된 매매법만 알면, 퇴근후 또는 주말을 이용해서 적은 돈으로도 큰 돈을 벌 수 있는, 경제적 자립과 자신의 평생영위 가능한 진정한 주식투자 거부가 될 수 있는 가장 궁극적인 매매방법. 이전까지의 매매법은 기업의 진정한 가치(해당 기업의 이익창출가치와 자산가치등)와는 무관한 매매법이었다. 

지금까지 설명했던 매매법이 대부분 단기투자로, 적게는 몇십퍼센트에서 많게는 몇백퍼센트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방법이었다면, ‘진정가치매매’는 수백퍼센트에서 많게는 수천퍼센트가 넘는 수익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투자법으로 목표로 하는 이익 자체의 스케일이 완전히 다른 진정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히, 워렌버핏도 바로 이 가치투자를 이용한 주식투자만으로 세계 최고의 갑부자리에 올랐다. (그외 세계의 부를 대부분 소유하고 있는 유태인들이 부를 축적하고 영위하고 있는 것도 바로 주식투자이며 그 핵심은 가치투자이다) 주식으로 돈을 번 대다수의 고수들이 바로 지금부터 설명하는 매매법등을 이용한다. 

○ 가치투자의 특징은 

이러한 가치투자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매매 접근방법이 상식적이다.

‘기업의 주가가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실제가치나 실적과 무관하게 변동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거의 비슷하게 일치하게 된다’는 상식에 근거해 하는 매매법으로, 다른 매매법과는 달리 원칙에 의해 매매할 경우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은 매우 정직한 매매법이기 때문이다. 

정보에 의존한다거나, 순발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객관적인 수치를 분석해(왜 객관적인지는 계속 읽어보면 안다) 투자하는 매매방법이기 때문이다. 

2) 다른 매매법과는 달리 나이가 들수록 유리하다.

장중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빠른 순발력보다는 꾸준한 분석과 경험이 중시되는 매매로 나이가 들수록 유리한 매매법이기 때문이다. 워렌버핏이나 주식투자로 수백억대의 돈을 벌어 슈퍼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나이가 40대 이상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 그 가장 확실한 증거다. 

3) 매매특성으로 인해 매매성공시의 보상이 매우 크다.

가치투자의 경우, 그로 인해 얻은 보상은 다른 어떤 투자법 못지 않게 크다. 필살 진정가치투자매매는 짧게는 3~4개월, 길게는 1~3년에 걸쳐 수백퍼센트에서 수천퍼센트에 가까운 이익을 목표로 하는 매매법으로 투자기간이나 목표이익, 투자규모에 있어 스케일이 기존의 매매법과는 완전히 다르다. 

워렌버핏이나 슈퍼개미로 불리는 백억대 주식투자전문가들의 성공사례가 보여주듯이 나머지 인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매력적인 매매법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선뜻 가치매매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금규모가 적고, 다른 매매법과는 달리 장기간에 걸쳐 승부를 봐야 하고, 무엇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매매노하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의 상당지분을 사들이는 기관투자자들은 해당 기업의 경영자를 만나, 앞으로의 회사업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경영자의 얼굴조차 보기 힘든 현실 때문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반적인 가치투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가치투자가, 지금부터 설명할 제대로 된 가치투자매매인 ‘진정가치투자’인 것이다.

○ 일반인의 가치투자와 고수들의 제대로된 가치투자인 진정가치투자의 차이는?

1. (일반인의 가치투자 - 투자자로 접근) <-> (고수의 가치투자 - 대출자로 접근)

가치투자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투자금액이 크고 투자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투자방법과는 그 접근방법이 달라야 한다. 투자를 함에 있어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돈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는 가이다.

즉, 특정 종목에 투자를 할 때는, 그 회사에(종목) 돈을 빌려 준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 은행에서 대출을 해줄 때는 ‘돈을 잘 갚겠다’는 대출자의 다짐만으로는 안 된다. 집을 담보로 잡고 보증인을 추가로 요구하기도 한다. 거기다, 충분히 담보와 보증인을 세워도 대출하려 하는 사람의 연소득의 일정 배율 이상은 해주지 않는 경우도 많다.

가치투자를 위해 종목을 선정할 때, 대출을 해주는 은행처럼 하여야 한다. 즉, 종목을 살 때 이 회사가 앞으로 얼마만큼의 이익을 벌겠다는 전망보다는, 매년 이익을 얼마나 내어 왔는지를 조사하고,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과 장비등의 가치는 얼마나 되는 지 조사하고, 매년 얼마만큼의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해 왔는지를 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야 그 종목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기준에 의하면 이익도 못내는 주식, 이익을 내도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형편없는 주식등은 당연히 제외된다. 이 경우 2000개 가까운 종목중 상당수가 투자할 종목에서 제외된다. 

이에 반해, 일반인들은 미래에 이익이 급등할 만한 주식을 찾다가 손해를 보곤 한다.

2. (일반인의 가치투자 - 미래 실적이 좋아질 기업을 찾는다)   <->  (고수의 가치투자 - 유망 기업은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상장되어 있는 2000개 가량 되는 종목중에서 어떤 종목이 유망한지 알 수 없다. 각 회사의 경영자라면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2000개 기업 모두의 경영자가 될 수 없고, 해당 기업의 경영자만큼 기업정보를 속속들이 알 수도 없다. (실제로 기업분석과 예측으로 밥을 먹고 사는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쓴 기업실적 전망 보고서조차 틀릴 때가 맞을 때보다 훨씬 더 많다)

또한, 기업경영자들은 자신의 회사 전망에 대해 가급적 긍정적으로 발표하고, 부정적인 정보는 감추려고 하며, 소상한 기업계획을 알려 주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치투자를 하고 싶다면, 맨 먼저 한계를 명확히 알고 시작해야 한다. 특정 기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환상을 버려라. 그런 예측은 해당 기업 경영자도 100% 자신 있게 할 수 없다. 하물며, 기관투자가도 아닌 경영자면담조차도 불가능한 일개 개인 투자자로서는 더더욱 불가능하다.

은행이 대출을 결정하는 요소가 대출을 원하는 개인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확신보다는, 그 개인들이 제공할 부동산담보와 보증인과 그들의 월수입이듯이, 가치투자에서는 기업들이 내세우는 미래에 대한 전망이 중요한 게 아니라(엄밀히 말하면 미래에 거두게 될 이익은 중요하지만, 전망자체가 미래의 이익을 100% 담보하지를 못하므로), 실제 해당 기업들이 얼마나 벌어왔고,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미래에 순익이 급등할 것같은 기업을 골라내겠다는 욕심”을 버리는 순간 가치투자는 상당히 쉬워진다.

3. (일반인의 가치투자 - 여러 종목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 (고수의 가치투자 - 종목은 2종목으로 한다)

3종목 이상의 포트폴리오로 돈을 벌기는 어렵다. 다수의 종목에 투자한다는 것은 그만큼 종목 선정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목이 많아질수록 수익을 내기 어려워진다) 자금력에 한계가 있는 일반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이론(분산투자)은 맞지 않는다. 절대 3종목 이상 매수하지 마라.

2종목이 딱 적당하다. 1종목의 경우는 그 종목이 만에 하나 잘못될 경우의 위험부담이 너무 클 수 있다. 따라서, 종목검색 결과 가장 매력도가 높은 종목과 그 다음으로 매력도가 높은 종목에 투자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종목을 매수할 때 절대 한 번에 매수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가치투자는 여러 주에 걸쳐 꾸준히 사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차피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 이상을 내다 보고 하는 투자가 가치투자이기 때문이다.

조급하게 한 번에 모두 매수하는 경우 필연적으로 조급증이 일어나고 결국 손절의 유혹에 견디지 못하고 급등의 수익을 누리지 못하고 중간에 매도하게 된다.

4. (일반인의 가치투자 - 모두 주식으로 보유한다) <-> (고수의 가치투자 - 5% 현금보유의 중요성을 안다)

아무리 좋은 종목을 가지고 있어도 주머니에 현금이 하나도 없으면,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처분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전체 투자자금의 5%~15%는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주식이 급등하기 시작하면 팔고 싶은 욕구를 견딜 수 없어 결국 더 오를 수 있는 주식을 매도할 가능성이 커지고(현금이 한푼도 없으므로), 주식이 산 가격보다 조금이라도 하락하게 되는 경우는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해서 불필요한 손절매를 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5. (일반인의 가치투자 - 개인투자자의 강점을 모른다) <-> (고수의 가치투자 - 개인투자의 강점을 최대한 이용해 투자한다)

초우량 저평가주로 상당한 수익에 예상되는 종목임데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들은 투자할 수 없는 종목들이 적지 않게 있다. 기관투자자들의 경우 운용자금의 규모 때문에 급등 가능성이 높은 매우 매력적인 저평가 우량 종목이라고 할지라도, 일정 규모 이하의 종목이나 거래량이 적은 종목의 경우는 호가차이에 따른 손실 - 슬리피지라고 함- 때문에 매매할 수 없다). 

가치주중 대박 수익을 안겨주는 이러한 종목들을 놔두고 일반인들은 기관투자자들이 어쩔 수 없이 매매하는 시세 흐름이 무거운 중대형주에 치중해 매매한다. 하지만, 고수 가치투자자들은 기관투자자들이 매수하고 싶어도 매수할 수 없는 이러한 종목들을 집중 공략하여 큰 수익을 올린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기관투자자나 외국인투자자와는 달리 자금력의 한계가 있는 일반투자자들이 가진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가치투자방법인 고수의 (진정)가치투자이다.  이러한 제대로된 (진정)가치투자의 방법/노하우/고수비법등을 포함한 실전 상세노하우는 '가치투자발굴비법(모닝퍼슨저)'를 참고하거나, 보다 더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실전 가치투자 성공프로젝트 ▶여기클릭'를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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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성공을 위한 필독17'의 글을 

모두 읽는 데는  불과 10분 정도밖에 안 걸립니다

하지만, 이 10분의 시간으로 인해, 여러분의 주식투자
아니 남은 인생의 성패가 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