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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깍지궁사회
 
 
 
카페 게시글
활전문자료 활터에 떠도는 착각과 무지 1[활쏘기의 어제와 오늘]
온깍지 추천 2 조회 1,642 16.09.08 13: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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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8 16:30

    첫댓글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사이다 한잔한듯 속이 시원해지네요.
    저도 비슷한 문제에 마주치게됬습니다.
    협회에 들긴 싫고, 활은 내야겠고해서 고민 중입니다.
    덕분에 용기가 생기네요.
    ^^

  • 16.09.09 14:14

    접장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 활터의 행태를 생각하니 분통이 터집니다.

  • 16.09.19 16:34

    저도 최근 정의 문제로 탈퇴를 하고 군 체육회에 사용건에 대하여 질의하고 사용하여도 된다는 답변을 받고 저녁에 활터에 올라 갔다가 정 사두라는 사람에게 온갖 욕설을 듣고 내려 왔습니다. 군민의 한사람으로 권리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간 나름데로 공부하고 즐겨왔던 활냄의 행복함을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대한궁도협회 00정 소속의 종이 아닌 활냄의 즐거움을 위하여 활벗과 함께 조건은 좋지 않지만 조용한 공간에서 활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많은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16.09.20 00:02

    도끼를 한번 드러야 겠습니다.

  • 16.09.29 09:15

    그 떨거지들의 횡포가 상식을 넘어서 괴롭기만 합니다.
    명망있는 분들이 전에 활을 내셨는데 지금은 안내시길래 여쭤봤습니다.
    후레자식들이 너무 판을 쳐서 활을 접었다고...

  • 16.09.30 08:06

    동의 합니다.

  • 16.10.30 21:16

    위와 같은 문제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 활공부하는 분들이 중요합니다.
    각 사정에 좋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좋은 활 문화를 위해 나 부터 변화가 필요하겠지요.
    모두 용기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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