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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깍지궁사회
 
 
 
카페 게시글
활전문자료 활터에 떠도는 착각과 무지 3[활쏘기의 어제와 오늘]
온깍지 추천 1 조회 1,005 16.09.13 13: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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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9 23:36

    첫댓글 돌아 올겁니다.

  • 16.09.20 23:34

    연궁중시..동감하는바가많습니다
    연궁중시를써보고싶지만말그대로연궁에중시를걸어쏘면활의수명을재촉하거나활이망가지기쉽지않을까하는염려에망설여지곤합니다 연궁중시..자기힘에충분히여유있는활을쓰더라도화살은어떻게쓰면좋을까요?

  • 16.09.26 09:20

    연궁중시는 충격이 줄어들어서 사람과 활이 다치지 않습니다.

  • 16.09.26 20:18

    연궁에중시...
    50파운드에 8돈쓰다 38파운드로 했더니 발시때마다 온몸에 감도는 시원함이 이루말할수없었던 경험이 있었죠.활을 다쏘고나서도 한동안 그시원함이 몸에 남아있었던기억이...

  • 20.03.03 12:36

    쏘임새가 달라지고 각궁 제작이나 해궁 모양도 달라졌다고 들었습니다. 쓰신 내용 중에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한편, 옛날 대회의 시수 기록을 보면 요즘보다 관중이 많이 적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긴 하지만, 적중율로 놓고보면 쏘임새와 함께 각궁의 제조나 해궁 방식도 전통 사법이 최고다라고 하기에 조심스럽습니다. 사람과 활이 다치지 않지만, 잘 뒤집어질 수 있는, 잘 안 맞는.. 그럭저럭 잘 맞으며, 사람과 활에 무리가 간다지만 그래도 적당히 편한.. 이제 개량궁에서 각궁으로 넘어가려는 중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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