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좋아하고 즐기며 아빠에게 진정한 웃음이 뭔
지를 가르쳐주는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다른 아가
들은 표정 관리 힘들다고 많이 울어서 작가님들도
사진 찍기 힘들어서 어이구야 이쁜 아기 달래기 바
쁘다는데 아들 택빈이는 천진난만하게 어찌나 잘
웃는지 한번도 울거나 표정이 굳지 않아 작가님들
도 너무 좋아 사진찍기 좋다고 모델 하자 했었단다.
첫 사진부터 삼백일까지 작가님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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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일 찍고 왔어용~
시작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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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9 06: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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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맑은 표정 너무 이쁘네요!!^^
헤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