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사의 죽음 / 최 창영

[숲사랑_ 문영자]

최전방 휴전선에서 

국방의무 수행중 총기 사고로 

목숨이 분 초를 다투는 시간이다. 

구급 헬기는 언제올려나 

병사는 응급조치도 못 받고 죽어갔다.

내나라 내땅 안에서도 최근 남북 군사 합의에 따른 

비행 절차를 지키느라 이륙이 늦었기대문이라니 

국민 생명보다 군사 합의 우선을 

나는  엄중히 묻는다. 

한 생명이 천금보다 귀함을 잊었는가 

◎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백운 최창영시인님의 시를 올렸습니다.

[백운 최창영]

인간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귀한 목숨입니다
현충일을 맞이하여 국가를 수호하시다가신 영령 앞에 묵렴 올립니다

[숲사랑_ 문영자]

_( )_

조국을 위하여 산화하신
호국영령 들이시여 ! ! !

[蒼 天 김정동]

탄환이 몸안에 들어오면 분초를 다투는 골든타임
이라는 것이 있다 총기사고등 여타 사고가 나더
라도 비행기가 뜰수있도록 개선책이 시급하다

[백운 최창영]

네 바로 즉시 개선해야 합니다
국민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모산스마일-박순기]

감사합니다.사고 나면 일분 일초가 생명을 살리는 길입니다.조국영령들께 깊은 묵념을 드립니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