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찔레 꽃 꽃 덤불 / 김용택

[숲사랑_ 문영자]

사진작품 / 박알미

[안개비(박춘자)]

김용택시인님 시는 언제나 좋아요 찔레꽃하면 노래 생각이 나고 노래 생각하면
중학교 동창아이가 생각나네요 노래방에 가면 주구장천 이노래만 했어요

[숲사랑_ 문영자]

김용택 시인님 은 감성을 불러줘요
찔레꽃노래 장사익의 노래
좋아요 😀

[대모산스마일-박순기]

감사합니다. 감동합니다. 파이팅 사랑합니다.푸하하하

[숲사랑_ 문영자]

감성시는 우리를
순화시켜요

[백운 최창영]

찔레 꽃 꽃 덤불

꽃이 지는 찔레나무 찔레꽃 하얀 꽃 덤불처럼
가는 봄날을 울지 말거라

절창입니다

[숲사랑_ 문영자]

'덧없이 흘러가는 봄 밤이 외로워
한없이 흔들린다.'

절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