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머!!정녕 죄송해요..한줄기 가을비만 스쳐도 깊은 상처가 날 듯 싶은 고운 님..더러는 어둠이 길 없는 길을 밝히는 이곳에 오심에 정녕 너무나 감사해요,혹 ,,가능하시다면,,제 영혼이 늘 쉬어가곤 하는 또 하나에 제 까페(시와 꿈이 있는 중년의 바다)란 까페에 꿈결에라도 한번 다녀가시길,,저무는 나뭇잎 하나에 기도드릴께요,,이름모를 바람을 지나 이름모를 새가 피워놓은 듯한 코스모스무리를 지나 이곳까지 오심에 정녕 감사해요,
첫댓글 어머!!정녕 죄송해요..한줄기 가을비만 스쳐도 깊은 상처가 날 듯 싶은 고운 님..더러는 어둠이 길 없는 길을 밝히는 이곳에 오심에 정녕 너무나 감사해요,혹 ,,가능하시다면,,제 영혼이 늘 쉬어가곤 하는 또 하나에 제 까페(시와 꿈이 있는 중년의 바다)란 까페에 꿈결에라도 한번 다녀가시길,,저무는 나뭇잎 하나에 기도드릴께요,,이름모를 바람을 지나 이름모를 새가 피워놓은 듯한 코스모스무리를 지나 이곳까지 오심에 정녕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