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소녀님이 기독교 신자인 것 처음 알았네요 살아 오는 동안 불교, 기독교, 천주교 순례하다 지금은 어중간한 무종교지요. 그래도 갈라 디아서 6장9절 선을 행하다가, 불교의 미움 갖지마라 이 정도의 수행은 하고 있지요, 소녀님 한테 댓글 다는 것 조심스럽지만 그 하늘꽃은 자신의 믿음속에 있을 것 같네요 ..................
얼마전까지만 해도 무교였습니다. 올 4월부터 우연히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찬송가를 부를 때 마음의 평안이 되더군요..그래서 교회에도 나가고 찬송가도 부르고..예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ㅎㅎ 고우신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소녀님이 기독교 신자인 것 처음 알았네요
살아 오는 동안 불교, 기독교, 천주교 순례하다
지금은 어중간한 무종교지요.
그래도 갈라 디아서 6장9절 선을 행하다가, 불교의 미움 갖지마라
이 정도의 수행은 하고 있지요,
소녀님 한테 댓글 다는 것 조심스럽지만
그 하늘꽃은 자신의 믿음속에 있을 것 같네요 ..................
얼마전까지만 해도 무교였습니다.
올 4월부터 우연히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찬송가를 부를 때 마음의 평안이 되더군요..그래서 교회에도 나가고
찬송가도 부르고..예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ㅎㅎ
고우신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소녀님도 교회나가십니까??
천국으로 가는 길은 기쁨의 길입니다..
그렇습니다..ㅎㅎ
푸른 숲님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보내세요..^^*
축복 받으세요 ㅎㅎㅎ
들샘님..^^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자귀 맞이 하세요..^^*
소녀 시인님거운 추석 되세요
땡겨 갑니다
꽃그네님 곱디고우신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