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행복한 가정과 교회
본문: 에베소서 5:22~33
요절: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엡 5:29~30)
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드셨고 함께 살게 하심으로 한 가정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이 에덴동산의 모든 것을 다 소유했음에도 혼자서는 결코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와를 돕는 배필로 주시므로 하담은 그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2. 하나님께서 남녀가 적당한 시기에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가정은 행복의 근원지입니다. 가정행복을 위해서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하고 남편은 아내를 자기 몸처럼 아끼고 사랑을 해야합니다.
3. 우리에게 감사할 것이 많은 중에 특별히 가정교회 주심을 감하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 많은 가정과 교회가 있지만 사탄이 가정과 교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안위하심이 없으면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가정과 교회는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입니다.
4. 부부의 관계는 주님과 교회의 관계와 같습니다.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아내들은 남편에게 주께 하듯하고, 남편들은 아내에게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하는 순종하는 것이 가정이 복 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