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하는 것들을 치히 행하시며 믿음의 본을 모여주셨습니다.
구중 한가지가 "섬김의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우주에서 가장 높고 존귀하시며 모든 피조물들에게 섬김을 받아야 마땅한 분이시지만, 오히려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런한 하나님의 본을 좇아 형제자매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은 섬기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휸훈 열세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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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긴다는것은 무조건 상대방을 떠받드는것을 의민하진 않습니다. 진정한 섬김의 의미는 상대방을 보살펴주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것입니다. 시온의 형제자매에게 예의를 갖춰 대하고 어려운 점은 없는지 돌아보며 비로 내가 희생하는 부분이 있다 해도 양보하고 배려하는일, 또한 새로 시온에 왔거나 아직 묻음이 연약한 성도들에게 그들이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푸는 일, 이런일들이 바로 형제자매를 섬기는 일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서로 섬기라'가르침을 주신데에는 하늘에서 우리를 높이고자 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이땅에서 자기를 낮추고 형제자매를 섬긴 자가 하늘에서 큰자가 되며 높은 자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상의 사람들은 권위를 부리고 높임을 받으려 할지라도, 우리는 그런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땅에서 짧은 시간동안 섬김만 받기보다는 자신을 낮추고 식구들을 섬기는 가운데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한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섬김의 축복을 깨닫는 가운데 배려와 사랑으로 진정한 의미'섬김의도'를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자녀들 됩시다.
첫댓글 보살피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상대방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네요.
악도 없고..선한 마음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죠.
더욱더 낮추고
더욱더 섬기는 하나님의자녀가 되겠습니다 ^^
저도 더욱 더 낮춤의 자세를 배우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섬김의 도를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