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간의 영토분쟁이 점점 증폭되고 있다.
중국이 방공식별권(AZID)을 발표하고 난 후 일본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은 일본과 함께 동지나해 해상지역에 대한 경계 및 정찰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중국에 방공식별권을 철회할 것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일본은 미국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오바마정부가 둥북아지역에서 중국의 군사적 도발행위에 대해 사실상 중간자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일본은 이미 헌법개정을 통해 군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본과 중국은 영토분쟁이 본격화되면서 경제교류도 위축되고 있다.
그 와중에 대만과 한국이 일부 어부지리를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한국도 중국과 이어도 문제가 확대될 경우 경제적 마찰로 비화될 수 있다.
동북아지역의 영토분쟁, 뾰족한 해법이 없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첫댓글 한국은 이어도 상공 접근시 일본에 통보한다.
이어도를 실효적 지배는 한다. 그러나 통보한다.
일본의 마찰 때문에 우리는 방공식별권을 선포하지 못한다.
자랑이다~
그놈에 마찰. 그냥 약소국이라 그렇다고 말해라
고래싸움에 새우는 눈치만 본다
또 강대국 휘오리 바람에 말려덜어 이 강토에 총질하는 짖거리는 하지 말아라 제발
이미 중국은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다 이어도는 암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영토분쟁 없다고 밝혓습니다 근대 우리나라 정부나 언론이 자꾸 이어도 이어도 라고 이슈화 시키는거 문제있어 보입니다
이미 한국은 중국과의 우호관계에 목숨을 걸어야 할정도로 한일관계가 최악의 상황입니다 일본에서는 총리 보좌진과 국회의원이 대놓고 한국을 경제제재해서 망하게 해야한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독도에 대한 침탈야욕도 불태우고 있구요
한국은 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루빨리 북한과 평화협정맺고 본격적으로 해공군력 강화시키고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돈독히 다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