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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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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서현석 태왕전하
유규완 추천 0 조회 137 08.12.14 08: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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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4 09:28

    첫댓글 제법 잘 어울리네요 부천 지부장님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본이되는 삶 늘 보기 좋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행복한 5주였구요 정말로 진심으로 수고하셨고 진심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16기 송창하 형제

  • 08.12.14 22:23

    송창하형제님! 정말 주님 안에서 아버지학교를 통해 만남은 참으로 귀한 만남이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형제님과 아름다운 동역의 현장에서 16기에 못다한 은혜와 체험을 나누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며 형제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현석

  • 08.12.14 22:29

    어찌 이렇게 변할 수가 있습니까? 유규완 선배님! 감사합니다. 어제 성령의 충만함에 육신의 곤고함을 잊고 오늘은 교회 새신자 초청 환영의 밤을 진행하고 긴장이 풀리면서 어제의 피곤까지 겹쳐 육신이 녹아내릴것 같은 피곤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은 그 피곤함도 잊게 합니다. 밤10시가 되어 귀가 하여 어제의 흔적을 확인하려 카페를 여는 순간 가족들이 모두 다 뒤집어 졌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으냐며 패러디가 주는 엄청난 위력에 온 가족이 폭소의 잔치를 벌렸습니다. 선배님! 16기 동안 기도해주시고 눈으로 격려하심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현석

  • 작성자 08.12.15 20:15

    부천16기를 이끄시기에 성군(聖君)과 같은 마음으로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지부장님, 이제 16기가 되기까지 1,000여명의 많은 아버지들이 수료를 하였으나 작심삼월(作心三月)의 아버지도 있으리라 생각이되네요, 지부장님, 지부차원에서 계속적인 케어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작심백년(作心百年)의 도움을 주면 어떠할까요.

  • 08.12.15 22:56

    형제님! 2009년 2010년을 계획하며 가장 비중있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기도하며 여러 형제님과 의논하고 자문을 구하여 아버지학교 후속프로그램을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 기도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서현석

  • 08.12.17 18:24

    한해를 열심히 보내시고 부천16기를 잘 이끄신 지부장님 정말 수고 마이 했습니다. 내년엔 더 멋진 부천지부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한번도 못 가봬서 정말 죄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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