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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카페 게시글
A2 워치타워 UN스캔들 UN 스캔들의 본질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그냥 추천 0 조회 1,615 10.03.09 11: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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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9 15:26

    첫댓글 ;지금처럼 막무가네식으로 애들 장난 같은 말투, 시비와 비난과 막말성 댓글로 도배 되다시피 한다면 그 역시 카페의 목적을 심히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 음.............. 네 입다물고 가만이 있을테니 여증의 진실을 알리는데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 여증의 교리상 심한 문제점들을 알고 있는것이지 개신교인이 아님을 말해 드립니다..... 정말 억울하네요.. 막무가네식이요?? 제가 이분들하고 있던 모든글을 다 읽고 그러는것입니까? 또 제가 이분들하고 있었던 자료까지 올려야 되겠습니까? 저 남자입니다... 비겁하게 상대방 약점잡고 흔들고 싶음마음 없습니다...

  • 10.03.09 13:51

    님이 하신 말씀은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처음듣는 말이라 몹시 기분이 안좋네요...사람이 다 같은순 없죠...님이 그렇게 봐왔다면 죄송합니다...꼭 여증의 진실을 알려주시는데 힘써주길 바랍니다..그리고 님은 여증의 도덕성을 자부합니까? 아닌사람들도 있는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님이 쓰신 글에는 님또한 이분들을 간파한거 처럼 보입니다... 물을 흐리는듯한 다른 목적이 있는듯한 이런 사람들을 신사처럼 부드럽게 하는게 진실을 알려 들어온 분들에게 도움이 될꺼란 말입니까?논리적 반박??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입니다.. 정말 할말 없네요.. 제가 카페를 훼손 시켰다니...ㅠㅠ

  • 10.03.09 13:55

    제가 머리가 나쁘긴 나쁘나 봅니다.... 님글이 내가 언제 이명박이라 했냐? 서울시장출신이라고 했지!! 전 이렇게 들리네요......

  • 작성자 10.03.09 14:33

    아니요. 나빠 보이진 않으신 것 같군요. 하지만 제 글의 취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생각들이 확고해진 사람들끼리의 토론은 서로를 설득 시키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대신 오고가는 글들이 얼마나 서로를 존중하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냐에 따라 제 3자들은 지켜보며 판단하게 됩니다. 누구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를요. 특히 새로운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증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하지요. 그래서 과정이 더욱 중요한 겁니다. 만일 무조건 정체를 밝혀라, 암바, 초크, 이런표현으로 상대한다면 그들에게 설득력을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부디 이해하시고 불쾌한 점은 사과 드리지요..^^

  • 10.03.09 15:29

    ;;만일 무조건 정체를 밝혀라, 암바, 초크, 이런표현으로 ;; 이것은 그들에게 눈을 뜨라고 했던 제 강한 메세지 였습니다..... 제목에 따라서 사람을 끌어 당기지요.. 즉 너무 일방적이니 주의를 환기시킬 목적으로 눈에띄고 재밌는글로 유도를 한것입니다... 또한 신분을 밝히라고 말했던것은 그분들이 주장하는 신분과 그분들이 말씀하시는것, 글, 태도가 심히 의심을 가게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죄송합니다.. 짧은 생각에 심히 문란아닌 문란을 일으킨거 같군요... 전 조용히 빠질테니 꼭 여증의 진실을 알리는데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 10.03.09 14:51

    랩터님 판단은 제 3자에게 맡기고 자신의 소신것 상호 존중관계에서 대화를 하자는 그냥님의 의도가 파악되지 않습니까? 가슴이 아픕니다.

  • 10.03.09 14:57

    그냥님의 생각은 제가 이 사이트의 본질을 흐린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그것은 제 3자가 평가될 것이라고 랩터님의 댓글로 표현하셨네요. 맞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이해관계에서 대화를 진행해야 했음을 반성합니다. 극단적이라는 표현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계속적인 반론을 제기하는 건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리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지 않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거듭된 노력 이후 그 진리에 대해 문제가 더 이상 이해될 수 없는 상태라면 상대방은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 것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차분히 기다리면서 상대방을 이해한다면 더욱 긍정적인 카페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03.09 16:48

    그러시다면 다행이군요. 저 역시 처음부터 한 번에 생각이 바뀐 건 아니었습니다. 처음엔 정당화도 시켰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닌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부디 위 말씀처럼 만 하신다면 좋겠습니다.

  • 10.03.10 01:08

    일리있는 말씀 하셨습니다 그냥님. 소중한 정보들이 수 많은 여증들에게 진실로 다가 설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해 봅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3.10 09:56

    네 감사합니다.^^

  • 10.03.10 09:18

    취지를 잘 이해하였습니다. 동의합니다.

  • 작성자 10.03.10 09:57

    블루스카이님이 그리 말씀해 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 10.07.11 13:48

    되세기며 --> 되새기며 로 수정바랍니다. ^^

  • 14.02.16 00:31

    타협이란 말 참 쉽게 하시네요. 골수 여증들은 타협이란게 전혀 없던데... ㅎㅎ 골수 여증들의 우두머리이며 두뇌인 워치타워(브루클린)는 골수 여증이 아니라 그냥 외견적 여증인가보죠? ㅋㅋ 타협을 한다면 봐줄 수 있다고 하시는 거 보니.. ㅉㅉ

  • 작성자 14.02.16 07:47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에게 굳이 더 자세한 설명을 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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