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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나의 탈관 이야기 희망을 전하며
블루스카이 추천 6 조회 3,005 12.03.23 11:4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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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3 12:25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12.03.23 12:42

    너무나 가슴절절한 내용에 눈물이 날라합니다 제 인생과 너무나도 흡사한 삶을 보면서 깊은 고뇌와 안타까움과 회한이 깃들여 있는 좋은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100%아니 1000%공감하며 감사합니다

  • 12.03.23 15:11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버릴게 하나도 없네요...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기를 희망합니다...

  • 12.03.23 16:25

    증인시절 파수대경험담을 통해 격려 받았던 것 보다 100배는 더 감동적입니다. 정말정말 증인들은 제발 개관적 사고로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을 조사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

  • 12.03.23 16:34

    잘 읽었읍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 12.03.23 16:59

    고맙습니다.잘읽었습니다.

  • 12.03.23 18:22

    정말 공감합니다...
    내 자신의 논리로 확인해 보지 않은 조직에
    온 가족을 끌어들인 죄가 너무 커서 후회막급인 1인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정보를 공유하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 12.03.23 22:05

    잘 읽었습니다.어마나 고통스러운과정이었는지 ..ㅠ.ㅠ.

  • 12.03.23 22:50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12.03.23 23:38

    그 어떤 글에도 견줄수 없는 명문입니다

  • 12.03.24 00:33

    정말 감동적입니다. 잘읽었습니다.

  • 12.03.24 02:40

    정말정말 잘 읽었습니다.

  • 12.03.24 02:56

    힘내십시오. 어느 누구도 님한테 비난할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 12.03.27 11:59

    외국의 형제가 쓴 글을 번역한 것인가요?
    얼마전에 본것과 비슷한것 같아서요..

  • 작성자 12.03.28 10:29

    무슨 말씀,,?? ^^
    최근에 제가 장로의 회에 전달한 글입니다. 물론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쓴 것입니다.

  • 12.04.03 10:15

    잘 읽었습니다. 님의 용기에 머리숙입니다. 힘내십시오.

  • 12.04.03 16:39

    가슴와 닿는 좋은 글이 였습니다. 많은 증인현역들이 이글을 읽고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언젠가 이런 글을 쓸날이 오기를 준비 해볼까 합니다. 아직 그냥 포로인퍽 하고 지내고 있지만 ....
    앞으로도 많은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5.05.15 03:35

    장황한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08.28 08:58

    동감합니다.

  • 20.10.04 17:29

    여기 방문한 모두의 맘 아닐까요 , 이런맘 이런생각 같은사람 손 한번해 들어보라고 해 보세요 다 손들겁니다. 님도 강하신것같은데 아직도 지난일들을 꽁공 숨겨놓고 수시로 냄새맙고 슬퍼하지는 않는지요 그냥 버려요 쓰레기처럼 과감하게 다시 생각하지말고 버려야 내가 살수있고 또 이해해지고 용서해지죠 우리 승리자이니까요.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고 맹목적으로 하루하루 스스로도 헤어나오수없는 그 많은 사람들 그들은 우리가 망해서 밑바닥치고 다시 돌아와서 자신들이 참고 묵묵히 견디 걸 스스로 위안삼을 날을 기다리고 있고 우리결코 같이 갈수 없는 ......... 진리라고 믿고 가족도 등한시한 우리들이 뼈에 스린 아품 (홀로한 자의 이중고통) 전버렸는데 님께서는 안되나봅니다.. 오늘 저도 중얼중얼 합니다.

  • 21.01.06 22:4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뇌의 흔적이 편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21.04.10 11:07

    블루님의 삶을 처음 들여다 보는군요, 어떤 분인가 했는데, 감동적입니다.
    탈증 선구자로서 정규 코스를 밟아 오신 것 같네요.

    저는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닌데, 그 시기에 너무나 분노가 치밀어 올라
    얄궂은 종이쪼가리에 아주 무성의한 글씨로 탈퇴한다는 말 한 마디만 휘갈겨
    장로 두 분에게 건냈답니다. 두 분은 사실 저에게 잘못이 없어셨는데
    너무 어이없는 일들을 겪다보니 자제가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달래는 것 말고 저에게 어떻게 해 줄 수 없는 입장이셨는데
    결과적으로 그분들에게 화풀이가 되버렸습니다.

    정중한 사퇴표명을 받을 가치조차 없는 사람들이라고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블루님의 스탠다드 사례를 보니 부끄럽네요
    잘 읽었습니다

  • 21.08.08 07:56

    한번 뵙고 술한잔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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