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부터인가 했던가.. 하도 오래되어 기억도
가물가물한 이 게임이 얼마전 어렴풋이 생각나서
까페가 기억나 들러봤습니다
20대 초반 학교갔다가 알바하고 피방가고..
그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나이 37이 되고
결혼도 하고..
친했던 동생들 친구들 생각들이 떠올라
감성팔이 하다 가네요
내가 썼던 글 보니 손발이 오글오글..
잘들 사세요 생각날때 한번씩 새글보러올게요
기억나는 아이디가 풂이밖에 없네 ㅎㅎ
카페 게시글
ㆍ자유게시판ㆍ
끄적
날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타버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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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5 01: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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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 시절에 게임 했을 것 같아여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