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월요일 출발입니다. 올여름부터 인천공항과 애틀랜타공항 협약으로 경유시 짐검사를 안한다는 기사를 봤어요. http://naver.me/58HIoRfP이게 중간에 다시 짐을 찾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는건지, 아님 한번 수하물을 찾기는 하지만 환승검색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건지 궁긍합니다.최근 애틀랜타 경유해서 RDU 들어가신 분 계시면, 경험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최근에 아틀란타 공향 경유했습니다. 기사는 기사일뿐 기존 하던 방법 그대로 짐 찾으셔야하고 다시 벨트에 태우고 보안검색대도 통과하시고 기존에 방법과 동일합니다. 참고로 델타이용하실때 아틀란타 발 저녁 9시29분 비행기는 트렌짓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변경 가능하시면 10시30분 출발 비행기로 오시는게 여유있고 좋습니다.
아그런가요 좀 간소화됐으려나했는데 실망이네요~ ㅠㅠ
지난주에 아틀란타 경유하고 델타타고 들어왔어요. 짐 다시 찾고 카트에 실어서 조금만 이동하시면 다시 짐 싣는 곳이 있어요. 짐이 많아서 도움을 받을까 했는데 안받길 잘했다 생각할 정도로 구간은 짧아요. 짐 다시 실으시고 국내선 게이트로 트레인타고 이동했어요~
그래도 이동구간 길지않다니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랄라 장거리 비행후에,미국에 첫 발 디딘 순간이기에,짐은 그렇게 문제되게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요^^입국심사에서 여권 봉인 당했을때가 가장 슬펐던것 같습니다...ㅎ
@듀크고고싱 짐을 아무리 줄여도 꽤 마니 나오는지라... ㅋ 긴장이 되네요. 저멀리 아프리카도 다녀왔는데 왠지 이번 여행길이 훨씬 멀게 느껴지네요~
지난 주 아틀란타 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짐찾고 다시 보내야 합니다. 이민가방이 많아 포터를 쓰려고 했으나 포터가 코로나로 없습니다.이동 구간은 상당히 짧습니다.
ㅠㅠ 그렇군요 짐 옮길때 고생 좀 하겠네요. 포터는 없어도 큰 카트는 있는거죠? ㅠㅠ
첫댓글 최근에 아틀란타 공향 경유했습니다. 기사는 기사일뿐 기존 하던 방법 그대로 짐 찾으셔야하고 다시 벨트에 태우고 보안검색대도 통과하시고 기존에 방법과 동일합니다. 참고로 델타이용하실때 아틀란타 발 저녁 9시29분 비행기는 트렌짓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변경 가능하시면 10시30분 출발 비행기로 오시는게 여유있고 좋습니다.
아그런가요 좀 간소화됐으려나했는데 실망이네요~ ㅠㅠ
지난주에 아틀란타 경유하고 델타타고 들어왔어요. 짐 다시 찾고 카트에 실어서 조금만 이동하시면 다시 짐 싣는 곳이 있어요. 짐이 많아서 도움을 받을까 했는데 안받길 잘했다 생각할 정도로 구간은 짧아요. 짐 다시 실으시고 국내선 게이트로 트레인타고 이동했어요~
그래도 이동구간 길지않다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랄라 장거리 비행후에,
미국에 첫 발 디딘 순간이기에,
짐은 그렇게 문제되게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요^^
입국심사에서 여권 봉인 당했을때가 가장 슬펐던것 같습니다...ㅎ
@듀크고고싱 짐을 아무리 줄여도 꽤 마니 나오는지라... ㅋ 긴장이 되네요. 저멀리 아프리카도 다녀왔는데 왠지 이번 여행길이 훨씬 멀게 느껴지네요~
지난 주 아틀란타 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짐찾고 다시 보내야 합니다. 이민가방이 많아 포터를 쓰려고 했으나 포터가 코로나로 없습니다.
이동 구간은 상당히 짧습니다.
ㅠㅠ 그렇군요 짐 옮길때 고생 좀 하겠네요. 포터는 없어도 큰 카트는 있는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