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달 말경부터 한국 대선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랄리에 재외국민 투표소가 설치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한인회를 통해서 인력을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자세한 정보입니다.
1. 인력(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 시민권자도 해당됨)
- 투표사무원 : 4명(4일*8~90불)
- 투표질서요원 : 2명(4일*8~90불)
- 경비요원 : 2명(3일*8~90불)
* 가급적 1명은 현지경찰(3일*200불) --> 근무시간 08시~17시
- 예비인력 : 2명
- 투표소 운영기간 : 2.25.~27.(3일간) 08시~17시
- 투표소 근무시간 : 07시~17:30
- 투표소 설치 및 교육 : 2. 24.(오후 1시), 투표사무원 및 투표질서요원
시간이 되서 고국의 민주주의를 돕고 싶으신 분들은 미우세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 투표소 요원 지원하고싶은데, 미우세 연락처를 못찾겠어요~
혹시 아직 마감안되었으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랄리 한인회 사무총장 이메일 info@trianglekorean.org
또는 843-291-1185 로 문자 보내시면 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투표소의 위치는 어디인지 혹시 알수있을까요?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경)는 지난달 21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의해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 투표소가 1개 늘어남에 따라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 제일한인침례교회(8905 Ray Rd #1234, Raleigh, NC 27613) 체육관 내 V104 유스실에서 2월 25일-27일 오전 8시-오후5시 사이에 투표소를 운영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