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각나기도 했고,
울 아들(실은 사위예요)이 육류를 좋아한다기에
설에 오면 구워주려고 주문했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갈비포를 뜨나 봅니다.
먼저 갈비뼈에 칼집을 넣어주고 왼쪽의 마구리뼈를 분리,
갈비도 분리했습니다.
뒤집어보니 살집이 좋습니다.
자~
슬슬 포 떠볼게요.
오랜만에 뜨려니까 잘 되질 않더군요.
하여튼 포 뜨고 굵은소금 뿌려서
마구리도
살살
차근차근
포 떠서
소금 뿌리고
전기그릴에 얹어 구으렵니다.
통마늘도 올리고
굽습니다.
지글지글~~
잘 익고 있습니다.
뒤집어가며 구웠더니
얼추 다 익었나 봅니다.
가르고
잘라서
쿰쿰한 새우젓 얹어서 한 입!
식감이 죽입니다.
녹두밥에 김치 얹어서도.....
찐 양배추쌈에도 잘 어울리는
돼지갈비 소금구이입니다.
굽기 전에 뼈에 칼집을 넣으면 이렇게 발라먹기 좋게 벌어져요.
싸~악 발라먹었습니다.
또 먹어야지~
설에 좋아하시는 음식 맘껏 드시고
잘 쇠십시오~
첫댓글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예.
맛난 음식 즐기면서
설 잘 쇠십시오.
방자구이로 드셨군요..
예.
소금구이가 깔끔해서 좋아합니다.
편안하게 설 쇠시길 바랍니다.
요리 잘하시는 장인을 만난 사위 분 복 많이 받았네요.
오히려 착한 아들을 얻게돼서 제가 복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양념갈비도 재워놨답니다.
설 잘 쇠십시오~
그릴로 이렇게도 하시네요.
우리도 저녁에 고기구워먹었는데 그릴은 생선굽는 용도로만 사용했는데 또 배웁니다.즐건명절되셔요!!!
소금구이 깔끔하고
맛납니다
군침돌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