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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벤트후기/ 받음후기 복분자 후기...(늦어서죄송합니다.)
이영순(무향) 추천 0 조회 566 09.06.21 11: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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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1 11:57

    첫댓글 엄마 디카를 따로 사세요.

  • 09.06.21 13:24

    복분자나 산딸기는 씨를 걸러내고 하시죠?

  • 작성자 09.06.22 13:42

    특히 복분자는 씨 까지먹기는 좀 부담스러워 쥬스나 잼을할때는 씨 걸러서 합니다. 근데 씨 거르기 무쟈게 힘들어요.

  • 09.06.23 06:57

    그게 뭐가 힘들어요? 아랫글로 올렸으니 보세요.

  • 09.06.21 14:23

    농익은 게 먼길 오면서 흔들려서 물이 생겨서 그렇지..효소나 쨈이나 침출주 담그는 데는 이상 없습니다.

  • 작성자 09.06.22 13:44

    녜 맞아요 복분자는 탱글하니 잘 익었습니다. 배송에 문제지 물건은 이상없답니다.

  • 09.06.21 17:43

    ㅎㅎㅎ..씨 걸러내시느라고 고생하셨겠네요...

  • 09.06.21 17:52

    급냉동해서 배송이 되면은 탱탱한 복분자를 만날 수가 있지 않을까요 ????? 효소도 하고 일부는 그냥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쥬스해먹을려면 ~~~

  • 09.06.22 00:31

    복분자 씨를 걸러내야만 하나요? 난 씨째로 쥬스로 갈아도 먹고, 쨈도 씨 있는채로 담그는데요.

  • 09.06.22 10:33

    아마 목구멍이 뭐라고 할겁니다.ㅎㅎ

  • 09.06.22 11:40

    입안에 남아 있는게 많이 불편해서 저는 꼭 체로 걸러내요..

  • 작성자 09.06.22 13:45

    영란님~~~ 씨 빼는게 부드럽고 잘 넘어간답니다. 전 한가하거든요.ㅎ

  • 09.06.22 21:52

    목구멍과 입이 바쁘고 분주한 쥔을 잘못 만나서...복분자 씨 정도는 불평불만없이 잘 적응해 주고 사나 봐요~자잘한 딸기씨나 복분자씨 오독오독 씹어 먹는 기분도 괜찮답니다~ ㅎㅎㅎㅎ

  • 09.06.23 06:58

    나는 목구멍에 걸리는 것 보다 이빨에 낑기는 게 귀찮아서 다 빼내야 좋던데요..

  • 09.06.23 09:39

    선생님 말씀에 정말 웃음을 참지 못하겠네요 저도 당해봐서 알거든요 저는 이런 표현능력은 빵점 입니다 그런데 어찌 이렇게 재밋게 말씀하십니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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