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홍철님의 이벤트에 감동해서 울컥 했습니다. 친정동생의 이른 이혼으로 돌쟁이지난 손주를 키워야했던 친정엄마에게 막내여동생이자 절친이 돼주었던 울 막내이모.. 암으로 80 생일을 코앞에 두고 하늘로 가신 울엄마 마지막 임종을 지킨이도 울 막내이모였습니다. 그런 이모가 신장암이라해서 신장 하나 때어냈는데 폐 쪽으로 전이가 됐고 지금 항암치료 들어가서 3차 진행중입니다. 열심한 불자이신 울이모 부처님 말씀으로 힘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김홍철님 이벤트에 울이모 생각이 나서 참여했는데 양보하신 회원님 이벤트 열어주신 김홍철님 넘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무엇을 나누어볼까 하다가 몇일전에 쌍둥이 임신한 며느리가 임당(임신당뇨) 주의보가 떠서 저희집앞에 10년 가까이 저혼자 피고지는 돼지감자밭에서 당뇨에 좋다해서 케서 씻고 말리고 후라이펜에 살살 덖어서 주었더니 먹을만하다 합니다. 그래서 전음방에 꼭 돼지 감자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조금 케서 보내드려볼께요. 대신 흙이 붙은채로 가니 손질하셔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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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란(전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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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은 요즘 어떠세요?
파킨슨이란게 완치 되는 병은 아니지만 관리 잘 하면 좀 좋아 지기도 하는가봐요.
우리 맹구씨는 3년 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남편은 더 안나빠지면 좋은거라서..
발병 5년이 지났는데 이정도라고 의사샘들이 파킨슨 맞냐고 의아해합니다.
본인이 운동 엄청 열심히 하고 또 시골이다보니 아무래 움직임도 많은거 같아서 그런가 싶어요.
늘 감사하며 지내요
@박혜란(전북) 그러셨군요.
한분은 받은거 보답하게 돼서 기쁜 마음으로 마감했구요.
돼지감자 캐봐서 여유있으면 조금씩 보내드려볼께요.
택비 6천원 있습니다.
감안하시고 필요하신분 1~2분 더 드릴께요
밑에 김진철님이
드신다네요
계좌번호 올리셔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샘 주소 주세요^^*
저는 췌장염으로 췌장의 60%가 녹아서 심한당뇨로 인슐린을 맞고있습니다
저에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됐네요
김진철님은
주소 올리시고
택비6천원 입금
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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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돼지감자 케느라고
고생하시내요
돼지감자는
음력 정월 대보름이 지나구 케면 땅도 녹으면서 맛도 좋아지는걸루 알구있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런데 올핸 확연히 날씨가 따뜻한건지 땅속이 얼지를 않아서 삽으로 뒤집으니 쏙쏙 나와서 오늘 조금 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