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까고 깨끗하게 씻고 ...
잎은 따로 토막 내고 무는 4절로 잘랐습니다.
한두 쪽은 작게 토막 쳐서 넣습니다.
나중에 간 볼 때 큰 것을 이빨로 잘라먹어 간을 보지 않고 작게 썰어 넣은 조각으로 봅니다.
고춧가루를 잘 버무립니다.
대파. 마늘. 생강. 자젓. 진젓. 신화당(더울 때 자란 거는 단맛이 적고 약간 매워서 가당을 잘 해야 합니다)
진젓을 넣을 때는 멸치젓 더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편으로는 육수를 끓여서 보릿가루로 풀국을 만들어 놓습니다.
멸치 진젓입니다
뼈가 있는 것을 그냥 넣으면 가시에 찔릴 수 있으니 확독에 잘 갈아서 넣습니다.
마늘 생강 고추도 같이 넣으면 좋습니다.
확독은 육수로 씻어서 넣습니다.
잘 버무리고.....
풀국으로 양푼 씻어 넣고...
액젓으로 약간 간을 해서 옆으로 부었습니다.
저는 김칫국물이 좋아서 국물을 넉넉히 만들었습니다.
다음날 점심에 보니 맛있게 익어서
바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첫댓글 오늘 전주 로컬푸드 갔는데 무우 다발있어서 몇번 들었다놨다 하고 왔어요.
낼모래 남편 삼성병원 가야해서..
간김에 늘 2~3일 강원도쪽 추억쌓기 하고 올거라서요.
둘이서 많이 안먹으니 잘안해지는데 다녀와서 다시 저도 도전? 샘은 진짜 대단하세요 ㅎ
우리 집은 둘이 살지만 요양사도 있고 요양사 가족도 있고 그래요. 그래서 늘 넉넉히 합니다.
총각 김치가 벌써 맛있게 익었습니까?
맛있게 많이 드십시오.
다음날 낮에 보니까 벌써 다 익었어요. 그래서 냉장고 바로 넣고 먹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간보는 무우 까지 ㅎ
깊은 뜻이 있네요
저도 초롱무 해마다 담아 먹었는데 올해도 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맛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무김치 담을때 간볼때 작은토막 찾아 간보려고 뒤적뒤적 했었는데 왜?한두쪽은 토막내어 버무릴생각을 못했을까요 머리둔하면 손발이 고생이란말 딱 맞습니다...ㅎ
샘~또 배우고 갑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참 맛나게 담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총각김치 하나로 밥한그릇 뚝딱 하겠네요~
맛나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참 무식하게 했습니다
큰거를 가위로 잘라서 ㅎ
지혜의 대가 샘♡
장말고맙습니다
저렇게 넣으면 찾아 내기가 힘들 거 같지만 큰 덩어리를 쳐들면 작은 조각들이 저절로 밑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