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축산 근처입니다.
고기 조금 사고, 점심 잘 먹고 돌아와
아파트 마당에 주차하느라 후진하다가 맹구 씨를 칠 뻔했네요.
주차를 온전히 하지 못했는데 맹구 씨가 내리겠다 하여 주차 라인에 바르게 대지 못한 상태에서 세우고 내리기를 기다렸습니다.
맹구씨 내리고 뒷문 닫히는 거는 확인을 했는데,
뒷거울 옆거울 다 보아도 금방 내린 사람이 안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벌써 차에서 멀리 갔는가 보다 하고
라인 간격 잘 맞추려고 앞으로 나갔다가 후진을 하려는데,
모니터에 이상한 붉은색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화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맹구 씨가 뒷바퀴 밑에 바짝 웅크린 채 옆으로 쓰러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빨랐거나 조금만 후진을 더 했더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살얼음판 위를 걸어 다니는 거 같네요.
맹구씨가 소리없이 나갈까봐 현관문을 안에서 잠그는 장치를 해 놓고 사는데.
이젠 자동차에서도 내가 열고 잡아주기 전에는 못 내리도록 저 장치를 활용해야겠습니다.
바로 드라이버 들고 나가서 실행하고 왔습니다
지난 번에 일산 다녀오던 날도 먼저 내렸다가 사고나서 입언저리 다 깨지고 틀니 새로 하는 난리였고....
이번에도 혼자 내리다가 사고 날뻔 한거라.. 다시는 문을 열고 내리지 못하게 잠가놓았습니다.
첫댓글 큰일날뻔 했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넘어진것 같습니다
얼마나 놀라셨어요?
제마음이 다 콩닥콩닥 하네요ㅠㅠ
눈물이 날라고도하고..
정말 하루하루를 마음 조이면서 보내시는 지기님 정말 오늘운이(?) 좋으십니다..힘내세요~
천만 다행이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제맘이 더 쿵닥거리며 뛰네요
오늘은 마음 편안하게 보내세요
다치신 데는 없는가요?
쌤께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네..다친데는 없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도 없고 경비가 있는 곳은 ... 멀어서 제가 혼자 일으켜 주기가 엄청 힘들었습니다.
@맹명희 그러셨군요.
마음이 아픕니다.
@맹명희 참 놀라셨겠어요
그래두 눈썰미가 있으셔서
바로 발견 했기에 다행입니다
요새 요양보호사는 안오는가요?
맹구님이 거구라서
샘혼자 감당하기 힘드실텐데요
@곽은영(횡성)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일하고 가요..
@맹명희 잠깐하구 가는군요 ㅜ
놀라셨겠어요.
가족이 주차장에서
다치는 일이 많다고
하든데 맹구 선생님이나
맹선생님 큰일
나실뻔 하셨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졸이셨을까요?
가슴좀 쓸어 내리시고
좀쉬세요.
전신에 소름이 쫙 돋더군요.
아이쿠!!얼마나 놀라셨어요?.
잠시라도 곁을 지키셔야 하겠습니다.
다치지 않으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세상에나 얼마나 놀라셨을지
아찔합니다
우리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노년의
삶이 애닯습니다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할말을 잃었습니다
마음 달래느라 꽃 사진 찍었습니다. 꽃방으로 가보세요
얼 마나 놀라셨을까요.....
천만다행이네요...
선생님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가슴을 쓸어 내리셨겠어요
그래도 바로 발견 하셨으니...
따뜻한 차한잔 하시며 꽃구경
하시면 좋겠어요
에고-
천만 다행이셔요
어쩌다 넘어 지셨는지-
맹구님
소리라도 지르시지-ㅠ ㅠ
걸어 다니실때
왼손에 검은 봉다리- 위험 해요 혹시라도
넘어 지시면
짚어서 방어 해야지요-
불렀대요...불렀다는데...자동차 문은 닫혀있고...다 기어들어가는 작은 소리 밖에 못 내는 사람이라 차 엔진소리 때문에 하나도 안 들렸어요.
균형 조절용입니다.
한 손에 지팡이가 있으니... 다른 손에도 조그만 무게라도 있는게 균형이 잘 잡히죠.
얼마나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온몸에 소름이
햐...
진짜 놀랬습니다 샘^^
아그
얼마나 놀래셨을찌
공감 이 갑니다
순간적이죠 사고는
그나마
잘 살펴 보셨내요
이뿐꽃으로 위안 받으셔요
혼자 힘들게 하시는거
맹쎔님 건강도 염려 하셔야됩니다
잘 쳉기셔요
꽃도 소중하구
맹구님도 소중하지만
맹셈 건강 이 최고 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3 20:22
큰일날뻔 하셨군요.
많이 놀라셨겠지만 천만다행입니다.
자동차 잠금장치 꼭하시고
먼저태우시고
나중에 내리시게 해야되실거 같네요.
오늘하루가 참 길게 느끼셨겠습니다~~
아이구~~
선생님~~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늘 조심 또조심입니다.
아이구~~선생님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글 읽으면서 팔다리 힘이빠지네요 천만 다행입니다
두분 청심환이라도 드셨음 좋을텐데요
에효~얼마나 놀라셨을까요ㆍ
제가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천만다행 감사합니다 ㆍ선생님 건강도 염려되네요ᆢ
두분께서 잘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애쓰십니다
두분이 다 애쓰십니다
눌란 마음 어찌 다 말할까요 ?
꽃 보시고 휴식과 안정 많이 취 하시고 마음 가다듬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맹명희 우와~~~~ 감사합니다
꽃들이 너무 아름답게 반겨주네요
덕분에 제가 힐링 잘 하고니다.
선생님
많이 놀랐셨을뗀데
꽃사진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다리 건너가시는 것은 겨우 극복하셨는데
또 이런 일을 겪으셨으니 얼마나 놀라셨을지 짐작 갑니다.
정말 운 좋으셨다 생각하십시오.
김 선생님과 외출하실 때는
한동안 자꾸 놀랐던 일이 떠올라 힘드실 거 같습니다.
제가 운전을 아주 천천히 살살하는 사람이라 작은 걸림이 있더라도 넘어가지는 않았겠지만
전에 쓰던 차였으면 아마도 옷깃이라도 밟았을 겁니다.
새 차는 후진할 때 커다란 모니터에 바퀴 네 개가 다 나타나는 거라 뒷바퀴 옆에서 새우등 처럼 구부리고 있는 붉은 점퍼를 빨리 알아본 거죠.
@맹명희 마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글을 읽는저도
놀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4 12:0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4 12: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4 12:3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4 12: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4 12: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4 14:37
에휴~~~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맹선생님의 마음이 전해지셔서~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천만다행입니다. SUV 차량의 장점이라면 시야가 세단보다 넓고 좌석이 넓은 반면에, 몸이 좀 불편한 분이 내릴 때 착지에 조심하지 않으면 낙상할 수 있다는 게 단점이지요.
착지 까지는 잘 했는데... 문 닫은 후 발이 빨리 떨어지질 않아서 그랬대요.
잠금장치 실행하고 왔습니다. 운전석에서 작동하는 거와 달라요..문을 각각 드라이버로 잠그는 거였습니다.
@맹명희
안에서는 열 수 없도록 하셨다니 조금은 안심입니다.
@김병수(아마도난) 전에 타던 차였으면 큰일 날뻔 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