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이렇게 제대로 핀 한련화는 저도 처음 봅니다.
한련화는 삽목이 아주아주 잘 되는 식물입니다.
줄기 잘라 흙에 꽂아놓으면 시들지도 않고 바로 그냥 살아갑니다.
다른 화초들은 삽목 할 때 잎을 아주 조금만 남기고 꽃봉오리는 모두 다 제거 해야 겨우겨우 기운을 차리고 살아납니다.
어쩌다 꽃봉오리가 남겨졌다 해도 더이상 자라지 못하고 노랗게 변하여 떨어지고 말지만, 한련화는 잎도 꽃봉오리도 잘라버리지않고 그냥 다 심어도 잘 삽니다.
이건 꽃봉오리 달린채 잘라서 어미옆에 심은 건데 아무 일 없었던 거 처럼 그냥 씩씩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건 붉은색으로 필 겁니다.
구경분님께 드린 건 모두 노란색으로만 필겁니다.
그 때는 제가 어린싹이 죽지않고 사는 것에만 신경을 썼고 ...색깔에 관해서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첫댓글 너무 너무 이뻐요~~
이겨울에 한련화라니 ㅋ
ㅎㅎㅎ
감사합니다.
눈이 아픈 이는 음성으로 읽고 쓰는 걸 하셔야 쉬워요
@맹명희 음성으로 하는 것도
오타가 나니까 여러번 하니
시간이 비슷하게 걸려요
@곽은영(횡성) 발음을 똑바로 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리고 읽는 건 화면캡 해서 ai 더러 읽어달라 해도 잘 해줘요
볼수록 풍성하게 잘 기르시네요
정성 가득함이 보여요
감사합니다.
순자르기를 여러번 했는데...그래도 무성하게 자라네요.
한련화가 삽목이 아주 잘 되는군요.
꽃봉우리도 많이 달리고 풍성하니 이쁘네요~
꽃봉오리가 엄청 많아요.. 맛도 좋은게...
저게 냄새는 별로 안 좋죠? 근데 맛은 두리안 처럼 전혀 달라요.
예쁜 꽃들이 피고 또 피고
사랑 듬뿍 받는 방법을 아는
눈치 빠른 꽃들입니다.
ㅎㅎㅎ 요즘 한련화가 힘든 집사에게 밤낮으로 효도 많이 합니다.
한련화가 번식력이 좋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에 키웠었는데 그때 삽목 할 생각은 못했어요.
한련화 잎만 있어도 이쁘더라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저도 이걸 삽목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길게 자란게 있어서 잘라서.... 죽으려면 죽으라고 모주 곁에 꽂아 뒀는데 시들지도 않고 살더군요.
요즘 맹선생님 한련화에 푹 빠져셨습니다
아녀요..
우리 꽃돌이 들으면 삐지겠네요...
한련화라서 그러는게 아니고 항상 그 싯점에서 시선이 많이 가도록...
예쁘게 피고 있는 꽃을 찍는 거지...
시들거나 꽃이 진 것을 찍어다 게시판에 올리는 게 아니라서 그런 겁니다.
@맹명희 튜립도 예쁩니다
한련화가 여름을 맞은 것 같아요.^^
이 글을 보셨나요?
붉은색 삽목해 놓을테니 인천 오실 때 또 들르세요.
@맹명희 못보았어요. 지금 보니 제것은 모두 노란색이로군요.
예, 또 한번 들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댁에선 죽고싶어도 살고싶어지나봅니다 ㅎㅎ
너무 예쁜꽃이네요
ㅎㅎㅎ 억지로 살린게 아니고...저절로 살아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