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광주서중 37회, 일고 10회 동문 원문보기 글쓴이: 석헌/허경용
첫댓글 봄꽃이 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전엔 정말로 몰랐네새삼스럽게 노래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건 나만일까?
첫댓글 봄꽃이 그리도 고울 줄이야 나이가 들기전엔 정말로 몰랐네새삼스럽게 노래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건 나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