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인드 무기는 세기 동안 감춰져 왔으며 또한 각 나라마다 자기들 나름대로 개발 되어 왔기 때문에 여러가지 추측성이 난무 하고 또한 기계 대 개인으로 컨트롤 되기 때문에 이 사실을 증명 할 방법이 애매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경험치 이기 때문에 그 누구의 이야기도 듣지 않으려고 한다.
이것이 문제이다.
결국에는 자기 개인적 생각으로 추측 하다가 어떤것에 어떻게 당한는지도 모른체 수십년의 세울만 보내게 된다.
그렇게 인간의 세월을 좀먹는 기술인 것이다.
저들(마인드 컨트롤 오퍼레이터)들도 이 마인드 컨트롤 기계를 가지고는 사회적 참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음모의 방법 밖에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저들이 공개 되었을 때에는 저들의 소행이 사회에 밣혀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위해서 저들은 이 기술에 대해서 한세기 동안 억압해 왔으며 음모로써 사회 참여를 해 왔다.
비공식적으로 참여 하다가 보니까 나쁜 쪽으로 흘러 버려 이제는 어떻게 할 방법마져 모를 정도로 저들의 마인드 컨트롤 사용에 대해서 도덕적 인간적인 방법조차 잃어버린 악마 같은 존재로 변하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 자신들도 문제인 것이다.
이것을 알려고 핮지 않고 자기 자신의 경험만 하소연 하는것에 그치고 말고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이 마인드 컨트롤의 기술이 엄연히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잃어 버리게 된다.
그리고 소극적인 대처로써 임하게 된다.
이것은 사회에 커다란 잇슈이다.
이 마인드 기계가 세상에 존재하는한 우리에게 자유란 없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우리를 공격하는지 조차 모른채 우리는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약자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많은 공격을 받으며 산다.
우리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는 거기에다 더해서 기계의 공격마져 받아서 이 세상에 적응 할 수 없게 끔 만든다.
이 얼마나 비참한 이야기 인가????
이 마인드 기계가 존재 하는한 그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저들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지식을 기초로 저들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영원한 자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