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해자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었다.
내인생의 모든것을 포기한채 이 피해에 대하여 정체를 밝히려고 많은 공부와 또 이싸이트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노력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참 힘든 일이다 본인은 피해자들의 독단적 아집적 주장에 대해서 회의를 느낀다.
피해자들은 아직도 자기 경험치에 얽매여 스토커니 베리칲이니
하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주장하고 다니며 심지어는 카드에 쓰이는 알에프 아이디라고 하면서 그것을 일반인들에게
우리가 알에프아이디에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니 일반인들은 이해조차 하지 못한채 우리들을 보는 시선은 정신병자 처럼
보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알에프아이디칲은 마인드 컨트롤을 하지 못한다.
또 가해자들은 절대로 우리를 따라 다니는 스토커를 시켜 가해하지 않는다 다만 가해자들이 일반인들을 전파로 조정해서
우리를 가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스토커라고 하는 가해자들은 자기들이 피해자들을 가해하는지 조차 모르면서
가해아닌 가해를 하는것이다 우리 생각을 읽는 것처럼 일반인들을 시켜서 우리에게 대항하여 그들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왜 스토커에 대해서 민감하게 대응하느냐 하면 그것은 우리 모임에 대하여 또는 피해자들을 무산 시키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일차 이차 모임 때에도 피해자들끼리 서로 스토커라고 헐뜯다가 결국은 모임이 도산되는 결과를 낳았다.
그리고 자기 의견에 맞지 않으면 알아 보려고 하지도 않은채 자기 주장만 하면서 결국엔 자기들끼리 싸워서 서로 헐뜯는 결과를
가져와 모임조차 하지 못한채 결국은 또 방향성 없는 모임이 되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뭉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자기 자신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주장만 근거 없이 주장하고 자기뜻에 맞지 않는다면 배척하는 것이다.
참 어리석은 일이다 논리도 없이 자기 만큼의 알량한 지식으로 마인드컨트롤을 포장하고 자기 자기 자신만이 제일의 피해자인것 처럼 주장한다. 남의 아픔은 아랑곳 하지 않은채 자기 주장만 하다가 마인드 컨트롤 모임은 끝날 것이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문젯점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자신부터 반성하고 자신의 겸허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것이다.
그리고 이 역사적 기술적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한 마인드 컨트롤의 실체를 알았을때 비로소 피해자들은 남들을 논리적으로 남들에게 접근하고 이해 시킬 수 있을때 비로소 마인드 컨트롤의 모임이 활성화 될 것이다.
첫댓글 지당하신 말씀이에요. 저는 2014년 처음 가입했네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