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동동동
아주 차갑게 도착한 해삼과 멍게네요.
1키로 5마리.
엄청커요.
두마리만 손질할거예요.
양쪽 썰고 내장 꺼냈어요.
소금물 끓여서
해삼넣고 사진두장 바로찍고 꺼냈구요
데친 엄나무순
물기최대한 뺀 해삼내장
해삼내장 잘게 자르고 엄나무순 참기름 깨소금넣고 무친후 누룩간장 아주찔끔넣고 부족한 간만 맞췄어요.
원래 해삼안에 나물넣어서 자르려고 했는데 살이 무지 두툼해서 내장있는 공간에 새끼손가락도 안들어가서 따로 놨네요.
살짝데친 해삼은 식감 그대로 살아있고
쌉싸름한 엄나무순과 해삼내장이 어우려져 맛이 입안에 오래 남네요.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아지매님 싱싱한 해산물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어휴
향긋한 냄새가
이곳까지 전해집니다
해삼 먹고싶어요
맛좋은 봄밥상이었습니다. ㅎㅎ
바다의 산삼이라는 해삼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음식입니다.많이 브럽군요^^
아주아주 맛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