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17일 정기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2023년 ~ 2024년 2년 동안 수고하실 임원 위촉을 공고합니다.
사단법인 이사 : 임보 시인, 홍해리 시인, 전선용 시인, 오명현 시인, 여국현 시인, 여연(장정순) 시인, 장우원 시인, 허향숙 시인, 이상욱 시인
이사장 : 홍해리 시인
고문 : 임보 시인(이사)
감사 : 한인철 시인, 김미외 시인
기획위원장 : 전선용 시인(수석 부이사장)
재정위원장 : 오명현 시인(부이사장)
출판위원장 : 여국현 시인(부이사장)
홍보위원장 : 여연 시인(부이사장)
낭송위원장 : 허향숙 시인(부이사장)
월간 우리詩 편집장 : 장우원 시인(이사)
월간 우리詩 편집주간 : 여국현 시인
교정책임 : 여연 시인
편집위원 : 김나비 시인, 김정범 시인, 김정원 시인, 백수인 시인, 손창기 시인
사무국장 : 이상욱 시인(이사)
2022. 12. 30.
(사) 우리시진흥회 이사장
첫댓글 버섯돌이가 누굽니까?
이상욱입니다
처음 가입할 당시 닉네임을 넣으라고 나왔던 것 같은데...
수정하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버섯돌이 아 네 이상욱 시인이시군요 앞으론 우리시회 「사무국장님」이라고 불러야 하겠군요
또 얼마나 수고를 하셔야할까요
열악한 환경속에서요
그렇지만 든든합니다 적임자이시구요
임채우 시인께선 무슨 일이 있으신 겁니까? 걱정됩니다
박원혜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궁금할 것 같아서 구차한 말씀 보태자면, 제가 이사장직에서 내려온 것은 임기가 찼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카톡의 우리시 단톡방에서 나온 것은 제가 원래 카톡을 잘하지 않습니다.. 그간 우리시의 대표였기에 열어놓은 것이지 영 생리에 맞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좋은 회원으로만 활동합니다. 고맙습니다만, 염려하거나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임채우 이사장님
그동안 중책을 맡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시로 만나뵙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시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