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의 <나는 이 시를 이렇게 읽었다> 꼭지 신설
『우리 詩』10월 호부터 <나는 이 시를 이렇게 읽었다> 꼭지를 신설함을 안내드립니다.
1. 꼭지 명 : <나는 이 시를 이렇게 읽었다>
2. 취지 : 매월 『우리 詩』에 게재하는 회원들의 신작시 가운데 1,2편을 선정하여 조금 더 꼼꼼하게 읽고 가벼운 비평 형식의 코멘트를 함으로써 회원들의 신작시에 대해 다시 주목하면서 읽어보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기존의 <비평> 꼭지와 시인이 자신의 시에 대해 언급하는 <나는 이 시를 이렇게 썼다>라는 코너와 함께 <우리詩> 회원 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꺼이 필진으로 참여해주신 네 분 시인들께 편집진과 우리시 회원들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3. 비평 대상 : 전월 혹은 전전월 『우리 詩』 신작시 코너에 실린 회원 신작시 중 1~2편 당월 필자가 선정
4. 참여 필진 : 김정원, 손창기, 이령, 이현 시인 (가나다순)
5. 원고 분량 : 원고지 20매 내
6. 꼭지 순서 : <나는 이 시를 이렇게 썼다> 다음 순서.
7. 필진 게재 순서
10월 : 이령 시인 -> 2023년 2월 -> 2023년 6월
11월 : 김정원 시인 -> 2023년 3월 -> 2023년 7월
12월 : 손창기 시인 -> 2023년 4월 -> 2023년 8월
2023년 1월 : 이현 시인 -> 20203년 5월 -> 2023년 9월
『우리 詩』편집주간 여국현 올림
첫댓글 좋은 기획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 주간님!
회원 여러분께서 적극 참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