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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만남에 대하여
바다의 별 추천 0 조회 98 22.12.20 22: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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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1 13:24

    첫댓글 장우원 시인 만나신 이야기네요. 왜 그랬을까요?

  • 작성자 22.12.22 04:41

    네 저도 그게 궁굼요
    제가 비호감일수도 있죠뭐
    저는 우리시회 사무국장이라는 것만으로도 반가웠죠

  • 22.12.26 12:28

    아마도 .. ..
    장우원시인은 박원혜시인님의 우리시 "이력과 현재" 에 대해서 전혀 상기시키지 못하였던 게지요 ?
    어쨋든 노래를 잘하시니 언젠가 들어볼 날도 있겠죠 ?
    재미있었어요 ^^

  • 22.12.26 12:29

    아 !
    이뻐지셨다는 건 잘 보신 것 같아요 ^^

  • 23.03.11 08:26

    저도 우리시ㅡ싸한 느낌을 받습니다. 무조건 친절합시다
    친절한 말한마디와 미소는 반드시 본인에게 되돌아 갑니다. 그리고 분위기를 훈훈사게 덥힙시다.

    장우원 쌤은 인사한적이 없지만 선운사행사 때 사진기를 들고 옆줄로 오셨어요. 나는 생각하기를ㅡ옆에 젊은 회원찍으시려는 줄 알고 해찰하고 있었죠.그런데 기다렸다 나를 찍었어요. 나중에야 올린사진보고 알았지요. 얼마나 고맙던지요

    그런데 그날밤, 4명 취침 방, 말실수를 하고 후회 막급, 서먹한사이 푸는 법으로 여연시인에게 저사람이라 한겁니다.
    밤2시경! 몸이아파 끙끙앓는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그 밤중에 내 아는 방법으로 혈 풀기 시술? 한번도 이름을 불러본적 없고 얼른 나온 말 ,어찌나 기분 나빠하는지 급당황,땀뻘뻘 흘리며1시간여 고생하고 씁쓸, 그런행사땐 직함명기 명찰착용권합니다.
    나는 우리시에서 4년동안 험담타켓 1호가 되었는데
    심장이 찢어지는 말과 글을 봤어요. 그리고 시낭송때
    박원혜시인 보면서 아ㅡ나도 저렇게 털어놔야겠구나! 다짐했답니다. 거짓말과 험담은 글 쓰는 사람이 할짓이아닙니다.
    언제든 저에겐 직접 말씀해주십시요. 고칠게 있으면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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